오늘 언니네 들를 일이 있었는데, 아파트 앞에 수요 장터가 열리더군요.

그런데.....

뻥튀기와 각종 과자류를 파는 곳에,
이른바 커플제품이라고 쓰고 염장제품이라고 읽는다.
하는, 러브러브 하트형 뻥튀기가 있더군요.

마침 디카가 있길래 두방 박았습니다.



외로이 사갈 사람을 기다리는군요.



한번 최대한 쫘악 당겨봅니다..

화이트데이도 몇일 안남은 시점에서
서민적인 뻥튀기 마저 우리를 버렸다는데....슬픕니다.

Sieg Solo라도 외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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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랑살랑 봄바람 처럼 나를 스치는 것들 :: 즐거운 뻥튀기 delete

    군것질이 좋아 천원 주고 산 뻥튀기 보름달 같이 하얗고 둥그런 뻥튀기 한 입, 아삭 경쾌하고 기분 좋은 소리에 다시 한 번, 바삭 아삭 바삭, 바삭 아삭, 아사사삭. 신나서 나도 몰래 바닥 난 뻥..

  1. BlogIcon 말세 2005/03/10 17:32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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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식대장이 결혼하더라도 뻥튀기가 복숭아가 되어 튀어나오더라도 솔로부대는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영원히 번영하리라!!

  2. 나그네 2009/04/03 23:03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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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맘에 드네요~ 블로그에 사진 좀 올려도 될까요? 출처는 꼭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springflower.tistory.com

    • BlogIcon 글틀양 2009/04/07 03:58 댓글수정 또는 삭제

      뒤늦게이지만... 쓰셔도 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