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따따비 인간인가?

고양이 | 2005/03/14 20:20

이쁘니 여사가 맨날 나의 무릎고냥님이 되더니
오늘은 제제사마가 옆에서 하루종일 같이 붙어 있는.....

이 넘들아
내몸에 마따따비라도 발라 놨냐!


PS.
이쁘니 여사 산책시켜주려고 나갔다가 여러가지로 고생했음...

그래 니들은 우리집이 제일 좋은 거냐.

남 집 철창에 들어가지 않나
나의 아름다운 어깨와 가슴사이에 세군데나 기스와 빵구를 내지를 않나
가게 들어가서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는 카운터 언니에게
하악질을 해대지 않나....

계속 그러면 맨날 산책시키려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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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lgom 2005/03/15 22:06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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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의 즐거운 산책은 모든 동거인의 꿈 아닐까요...
    이룰 수 없는 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