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량제(KT)에서 3만원의 의미, 그리고 ...
컴퓨터 | 2005/03/21 20:46
설득의 심리학같은 책에서 자주 나오는 내용으로
협상을 할때 일단 약간 비싼 값을 먼저 제시한 후
나중에 자신이 실제로 받을 수 있거나 받을 값을 제시한 기법이 있읍니다.
그러면 실제로 받을 값은 상대방에게 있어 싸게 느껴지게 성향이 있습니다.
즉 정당한 값을 제공했음에도 자신에게 상당한 이익이 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해주는 것이지요.
현재 KT가 제시한 하한 3만원은 협상할 때, 말하는 약간 비싼 값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뉴스에서 조금 찾아 봤을 뿐이지만
기본료를 더 낮춰야 한다. 라는 말투가 있군요.
KT가 노리는 바는 바로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3만원선이 정당한 가격이지만 2만원선으로 내린다.
그리고 종량제는 해야 한다!
KT가 실제적으로 말하는 가격은 아마도 2만원선에 결정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연구소같은데서 일정량이상 사용하고 나면 속도를 낮춘다라던가
시간당 요금이라던가 하는 이상한 것들도 들고 고려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전세계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는 이상야릇한 것은 제발, 제발이지
Simulation이나 제대로 완벽히 하고나 나서 적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종량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면, 그리고 헤비유저들이라면 아마도
(이것을 가정하는 이유는 앞으로 KT가 나아 갈 길을 확고히 정한 듯싶어서 입니다.)
메가패스/두루넷/하나로에서 전용선 서비스쪽으로 아마도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ADSL로 인해 사라졌던 전용선 서비스가 다시금 고개를 들 것같습니다.
ADSL 서비스할 때 사용량을 제한하지 않아서 그당시 전용선 서비스 업체들이
왠간한 데는 고사해버렸습니다.
지금은 사용량을 제한하지 않는 바람에 전용선 써야 할 정도의 중소기업들이
Load Balancer+ Proxy 달고 그냥 일반 가정용 라인을 끌어와 써버리게
되었라는 소리가 들리죠...
이삼년전에 들은 소리로는 이백만원정도 Load Balancer+ Proxy에 투자
하면 가정용 라인 1-2개로도 이삼십명쓰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6개월에서 1년정도만 돌리면 충분히 본전을 뽑고도 남는 정도다.
그리고 사용량이 적은 사용자들이라면 기본료가 적은 동네 케이블TV같은
군소 업체들로 이동할 듯보이구요.
(제발 이동해주십시요! 이런 분들이
KT같은 업체의 주수입원입니다.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적은량을 쓰시는 분..
2만 5천원내고 한달에 1기가이내로 쓰시는 분들 말입니다.)
아마도 제공하는 양만큼은 모든 사용자들이 가득가득 채워 사용할 테니,
오히려 백본망의 트래픽은 좀더 높아지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메모리값이 떨어지고 있는 이시점에서
더불이 앞으로 IP공유기에 앞으로 Load Balancer기능이 붙어서 나오지 않을까...
(내가 사업가라면 하겠습니다!)
이상 글틀양이 잡다하게 생각한 종량제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언제나 세상은 자연(Nature),
아무리 한쪽으로 끌고 가려고 해도 균형은 유지된다.
협상을 할때 일단 약간 비싼 값을 먼저 제시한 후
나중에 자신이 실제로 받을 수 있거나 받을 값을 제시한 기법이 있읍니다.
그러면 실제로 받을 값은 상대방에게 있어 싸게 느껴지게 성향이 있습니다.
즉 정당한 값을 제공했음에도 자신에게 상당한 이익이 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해주는 것이지요.
현재 KT가 제시한 하한 3만원은 협상할 때, 말하는 약간 비싼 값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뉴스에서 조금 찾아 봤을 뿐이지만
기본료를 더 낮춰야 한다. 라는 말투가 있군요.
KT가 노리는 바는 바로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3만원선이 정당한 가격이지만 2만원선으로 내린다.
그리고 종량제는 해야 한다!
KT가 실제적으로 말하는 가격은 아마도 2만원선에 결정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연구소같은데서 일정량이상 사용하고 나면 속도를 낮춘다라던가
시간당 요금이라던가 하는 이상한 것들도 들고 고려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전세계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는 이상야릇한 것은 제발, 제발이지
Simulation이나 제대로 완벽히 하고나 나서 적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종량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면, 그리고 헤비유저들이라면 아마도
(이것을 가정하는 이유는 앞으로 KT가 나아 갈 길을 확고히 정한 듯싶어서 입니다.)
메가패스/두루넷/하나로에서 전용선 서비스쪽으로 아마도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ADSL로 인해 사라졌던 전용선 서비스가 다시금 고개를 들 것같습니다.
ADSL 서비스할 때 사용량을 제한하지 않아서 그당시 전용선 서비스 업체들이
왠간한 데는 고사해버렸습니다.
지금은 사용량을 제한하지 않는 바람에 전용선 써야 할 정도의 중소기업들이
Load Balancer+ Proxy 달고 그냥 일반 가정용 라인을 끌어와 써버리게
되었라는 소리가 들리죠...
이삼년전에 들은 소리로는 이백만원정도 Load Balancer+ Proxy에 투자
하면 가정용 라인 1-2개로도 이삼십명쓰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6개월에서 1년정도만 돌리면 충분히 본전을 뽑고도 남는 정도다.
그리고 사용량이 적은 사용자들이라면 기본료가 적은 동네 케이블TV같은
군소 업체들로 이동할 듯보이구요.
(제발 이동해주십시요! 이런 분들이
KT같은 업체의 주수입원입니다.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적은량을 쓰시는 분..
2만 5천원내고 한달에 1기가이내로 쓰시는 분들 말입니다.)
아마도 제공하는 양만큼은 모든 사용자들이 가득가득 채워 사용할 테니,
오히려 백본망의 트래픽은 좀더 높아지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메모리값이 떨어지고 있는 이시점에서
더불이 앞으로 IP공유기에 앞으로 Load Balancer기능이 붙어서 나오지 않을까...
(내가 사업가라면 하겠습니다!)
이상 글틀양이 잡다하게 생각한 종량제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언제나 세상은 자연(Nature),
아무리 한쪽으로 끌고 가려고 해도 균형은 유지된다.





Recent comment
09/14- 네리네
08/10- 글틀양
08/09- 디온
07/24- 글틀양
07/24- 글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