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A양은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며, 이니셜이 A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거 쓴 거 알면 나를 용서하려고 하지 않을꺼임... 흑흑...)

A양은 각종 카드및 쿠폰 사용에 있어서라면 Guru급입니다.

XX카드 사용법과 YY영화관 카드 사용법에 대하여 이미
숫자랭을 찍은 상태이며,
집안 식구들과 친구들의 소비형태를 비교 분석한 후 각종카드의
적립을 이용하여 VIP카드 만들기, 오만가지 쿠폰 중복사용하기,
쿠폰 중복사용후 적립하기등등....
각종 파생스킬은 일일이 손으로 꼽기도 힘듭니다.

XX카드 완벽 활용기랄까 YY영화관 초전박살내기
같은 책을 내도 될 만큼의 어마어마한 내공의 소유자입니다.

모일의 경우,
여성동지 3명이 조조영화를 보고 작은 팝콘을 먹는데
단돈 2000원 뿐이 안들었습니다.
그나마 2000원도 같이 본 여성동지가 2000원이 할인되는 모카드를 깜박한 탓에
지불한 돈이지 원래 계획대로라면 0원이 되어야 했습니다.

또한 영화전에
그녀의 모모카드를 이용하여 커피와 컴터를 약 20분간 먹고 사용하였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어떤 팸레에 가더라도 쿠폰으로 하나쯤은 사이드메뉴를 시켜 먹는
것이며, 하다 못해 음료수 무료쿠폰이라도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입니다.
A양은 또한 각종 카드나 홈쇼핑에 제공하는 쿠폰은 늘 오려서 지갑에 간직하고서
열심히 체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주변사람에게 쿠폰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싶어도 워낙 복잡다단한 업계이기에,
-쿠폰을 발행한 회사로서는 최대의 발급, 최소의 사용을 원하는 것이기에,
쓰기는 어렵게, 생색은 다 내고 싶어하는 게 경제의 법칙이기에,-
설명해주는 전화세가, 쿠폰값을 넘어서기에 못 가르쳐 준다는 소리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카드및 쿠폰 제대로 쓰고는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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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ea 2005/03/28 13:45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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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대로는 사용중인거 같은데...
    A양님의 수준은 아직 멀은듯..ㅡㅡ;;;

  2. BlogIcon 바라기 2005/03/28 23:34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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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마일리지를 쌓으려면 그만큼 소비를 해야된다는 반증이니... 저같이 마눌님의 감시하에 쓰는 사람은 그다지...
    전 전화도 2만원 이내여서 이동통신 멤버쉽도 제일 아래등급이랍니다...

  3. BlogIcon 글틀양 2005/03/29 00:12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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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ea님// 열심 스킬향상에 힘쓰시도록, 적당한 쿠폰사용은 경제를 발전시킵니다.

    바라기님// A양도 소비가 대단하지도 않습니다만, 주변사람들에게 적립카드를 돌리곤하죠.... 적립해와! 이게 포인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