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번의 로마쇠망사를 읽는 이유.
Book/역사 | 2005/06/05 03:15
내가 기번의 로마쇠망사를 읽는 이유?
내가 읽는 책 분류에서 이사람이 너무 자주 인용되기때문에,
읽다보면 기번이 어쩌구저쩌구, 기번이 이런식으로 인용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라든가, 나는 기번의 로마흥망사에서 영감을 얻어 이 소설 혹은 책을 쓰게 되었다 라는 서문들이 많아서 당췌 그 많은 사람들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책이 뭔가 해서 읽고 있음. 총 10권.
이정도 진행한다면 아마도 한 사권정도 넘어서면 아마도 문제가 많다는 그라시아제국(아무래도 그리스+아시아의 약칭 아닐까하는, 비잔틴 제국 혹은 동로마 제국)부분때문에 지금부터 덜덜덜 중입니다.
이미 비잔틴제국의 역사를 책한권을 아주 잘 정리된 책을 읽었고, 오스만 투르크도 정말로 기번의 흥망사에서 영감을 얻어 썼다고는 하지만 아랍어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른는 인간의 개떡같은 오스만 투르크의 흥망사(어째 인용되는 글들마다 해당하는 글이라는 게 영국 외교관들의 보고서뿐이냐! 적어도 기번을 따라했다고 할 정도라면 정통 아랍 역사서정도는 인용해야지!)도 읽었고 해서, 기번의 글이 얼마나 읽히게 될 런지... 괜히 덜덜중이라죠.. 이제 겨우 1권을 읽었을 뿐이데.
다만 로마 역사를 읽다보니 조선의 역사는 그래도 제대로 된 장자 상속에, 안정된 상태로 후계가 내려왔다는 생각이 들정돕니다. 역시 로마란 파란만장해~~~ 로마황제중 제대로 죽은 인간이 손에 꼽을 정도.... 비명횡사-그것도 근위대에 의해 모반 당한 게 - 너무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내가 읽는 책 분류에서 이사람이 너무 자주 인용되기때문에,
읽다보면 기번이 어쩌구저쩌구, 기번이 이런식으로 인용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라든가, 나는 기번의 로마흥망사에서 영감을 얻어 이 소설 혹은 책을 쓰게 되었다 라는 서문들이 많아서 당췌 그 많은 사람들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책이 뭔가 해서 읽고 있음. 총 10권.
이정도 진행한다면 아마도 한 사권정도 넘어서면 아마도 문제가 많다는 그라시아제국(아무래도 그리스+아시아의 약칭 아닐까하는, 비잔틴 제국 혹은 동로마 제국)부분때문에 지금부터 덜덜덜 중입니다.
이미 비잔틴제국의 역사를 책한권을 아주 잘 정리된 책을 읽었고, 오스만 투르크도 정말로 기번의 흥망사에서 영감을 얻어 썼다고는 하지만 아랍어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른는 인간의 개떡같은 오스만 투르크의 흥망사(어째 인용되는 글들마다 해당하는 글이라는 게 영국 외교관들의 보고서뿐이냐! 적어도 기번을 따라했다고 할 정도라면 정통 아랍 역사서정도는 인용해야지!)도 읽었고 해서, 기번의 글이 얼마나 읽히게 될 런지... 괜히 덜덜중이라죠.. 이제 겨우 1권을 읽었을 뿐이데.
다만 로마 역사를 읽다보니 조선의 역사는 그래도 제대로 된 장자 상속에, 안정된 상태로 후계가 내려왔다는 생각이 들정돕니다. 역시 로마란 파란만장해~~~ 로마황제중 제대로 죽은 인간이 손에 꼽을 정도.... 비명횡사-그것도 근위대에 의해 모반 당한 게 - 너무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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