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생각도 없이 넷서핑을 하는 중...
(주로 축구 대표팀 내용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서핑중이었습니다.)

클리앙에서 싸이월드에서 모교친구 검색이 생겼다는 게시물에 삘받아,
과거에 알던 모씨와 모씨를 한번 인터넷을 검색해봤습니다.

이런 삘이 생길 때는 구글신에게 문의드리는 게 좋을 듯 싶었으나,
그냥.....아무런 생각없이 네이버님에게 문의를 드려봤습니다...

모님은 워낙에 오래전의 일인데다가, 인터넷을 제대로 할랑가 말랑가 스러우신 분이니깐
전혀 힌트를 잡을 수 없는 상태였는데,  그래서 그냥 포기

모님은 이름만 쳤는데도 불구하고, 네이버의 아이디와 블로그를 곧바로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분 원래 쓰던 닉이 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닉인지라 아이디를 못얻으신 모양이더군요.)
게임은 와우를 하셨고, 델사 노트북을 사용하셨더군요.
물론 블로그 내용은 그냥 직업적이시더군요.
거기에 2004년 사진도 한큐에 검색이 되더군요. 무서웠습니다.
전혀 연락 없이 살았고, 그분 역시 별로 드러나는 성격이 아닌지라,
별로 들어 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찾아내어지는 거에 놀랐습니다.
내가 뭐 스토킹했다던가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검색한 것도 아닌데,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네이버에 아는 사람 이름 치는 것이 어렵지도 않은 일인데 말입니다.

덕분에 제 이름 쳐봤습니다만... 다행히도...... 본명가지고 인터넷 질을 한 경우가 별로 없어서
아예 안나왔습니다. 모초등학교에 저랑 동명이인이 있어 그분이 계속 검색되어지더군요.
그분도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그러나 아이디로는 단박에 이 블로그가 나오는 군요.
하지만 제아이디와 본명을 연결지을 수 있는 분은 수십명수준인지라......
그나마 다행스럽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올블에서도 동아리 후배(?) 블로그를 쉽게 접할 수 있었기에,
- 그넘이라고 직접말한 것은 아니지만
성향이나 도메인이 닉과 관련이 있는 도메인인지라 곧바로 알아봤습니다.  
(저희쪽은 닉은 한번 정하면 거의 변화가 없어서... 이름보다 닉이 편한사람들인지라)
더구나 내가 누구인지 안 듯 트랙백도 걸구...........

어쨋든 조용히 산다고 해도 그사람이 뭐하고 있는지는 스토킹 안해도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세상...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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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straea 2005/11/17 00:56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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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름은 워낙 특이해서...검색하면 무서운..ㅠ0ㅠ엠파스에서 열린커뮤니티 검색 되면서.이름 검색으로 미니홈피 같은거 다 나와요-_-;

  2. BlogIcon 글틀양 2005/11/17 17:49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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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ea 님// 이름이 특이하면 피곤해지죠.. 특히 싸이에서.... 동명이인이 많지 않으면 곧바도 찾아지는.... 것때문에...

  3. BlogIcon astraea 2005/11/18 00:19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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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이름 바꾸고 싶대두요-_-발음도 어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