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쇠망사 4
Edward Gibbon 지음 / 대광서림
나의 점수 : ★★★
졸라 지루해서 1~3권은 그래도 아무리 지루해도 도서관 대출 2번안에 읽을 수 있었는데,
4권은 몇번을 빌린 것지 셀 수 없다. 한 두달쯤 걸린 것같다.
아무래도 배교자(혹은 이교자) 율리아누스때문일터,
재위기간 최대 3년의 황제가 책의 절반, 3권에도 한 10%정도는 나왔으니
수십년동안 끊임없이 업적을 내어온 황제들이랑 3년짜리 황제랑 동급취급인 셈이다.
아무래도 그만의 독특함.... 기독교 사회로 가는데, 왠 그리스-로마신앙의 황제라니
좀 아니 상당히 독특하기는 했다.
하지만 역사를 읽는 입장에서 매우 지루한 왕일터,
연애 스캔들이 있나, 아니면 오락가락에 주변인물을 한번 휩쓸어 버리기를 했나...
읽는 입장에서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너무 검소하고 바지런하고, 독실한 사람은 역사적으로 재미없습니다.-이랄까...
아무래도 율리아누스가 큰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아마도 기번이 로마쇠망사를 쓴 이유랑 비슷해서일 듯....
기번은 기독교의 부흥이 로마를 멸망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했다는 말이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율리아 누스가 있을 때는 좋았다!
그당시 기독교 역사가들이 기독교를 박해한 황제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는지를 세밀하게 묘사한 거라 비슷하다고 나 할까?
이제 다음권을 읽으면 터닝포인트를 지나게 될 것같다.
기번이 동로마제국(그라시아제국)에 대해서 기술한 부분은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고 평가 받는 그부분말이다.
아무래도 기독교가 그 찬란한 로마의 문명을 무너뜨렸고- 아무래도 기독교에 대한 찬탄인지 비난인지는 좀애매하지만 ,다행히도 그전에 동로마제국의 비교적 객관적이고 가치판단에 중립적인 통사를 읽은 적이 있으니 나름대로 비교해가면서 읽어야 할 듯.
그래도 로마제국쇠망사는 통독을 목표로 하는 것이니깐.
Edward Gibbon 지음 / 대광서림
나의 점수 : ★★★
졸라 지루해서 1~3권은 그래도 아무리 지루해도 도서관 대출 2번안에 읽을 수 있었는데,
4권은 몇번을 빌린 것지 셀 수 없다. 한 두달쯤 걸린 것같다.
아무래도 배교자(혹은 이교자) 율리아누스때문일터,
재위기간 최대 3년의 황제가 책의 절반, 3권에도 한 10%정도는 나왔으니
수십년동안 끊임없이 업적을 내어온 황제들이랑 3년짜리 황제랑 동급취급인 셈이다.
아무래도 그만의 독특함.... 기독교 사회로 가는데, 왠 그리스-로마신앙의 황제라니
좀 아니 상당히 독특하기는 했다.
하지만 역사를 읽는 입장에서 매우 지루한 왕일터,
연애 스캔들이 있나, 아니면 오락가락에 주변인물을 한번 휩쓸어 버리기를 했나...
읽는 입장에서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너무 검소하고 바지런하고, 독실한 사람은 역사적으로 재미없습니다.-이랄까...
아무래도 율리아누스가 큰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아마도 기번이 로마쇠망사를 쓴 이유랑 비슷해서일 듯....
기번은 기독교의 부흥이 로마를 멸망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했다는 말이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율리아 누스가 있을 때는 좋았다!
그당시 기독교 역사가들이 기독교를 박해한 황제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는지를 세밀하게 묘사한 거라 비슷하다고 나 할까?
이제 다음권을 읽으면 터닝포인트를 지나게 될 것같다.
기번이 동로마제국(그라시아제국)에 대해서 기술한 부분은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고 평가 받는 그부분말이다.
아무래도 기독교가 그 찬란한 로마의 문명을 무너뜨렸고- 아무래도 기독교에 대한 찬탄인지 비난인지는 좀애매하지만 ,다행히도 그전에 동로마제국의 비교적 객관적이고 가치판단에 중립적인 통사를 읽은 적이 있으니 나름대로 비교해가면서 읽어야 할 듯.
그래도 로마제국쇠망사는 통독을 목표로 하는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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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영문원서로 보시는건가요? 아님 번역판? 만약 번역판이라면 번역이 정말 뭐같아서 진도 안나가는 걸거에요...-_-...로마제국쇠망사 읽다가 낙오한 정모씨께서 사연주셨습니다^^
낙오천사 님// 1~3권까지 '초기 기독교사'부분를 빼면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살거나 정상적으로 살았으나 정상적으로 죽은 황제들이 별로 없어서요. 3년밖에 통치못한 율리아누스가 뭐가 대단하다고 태어나서 어쩌구 누구한테 배우고 어떻게 황제가 되었으며를 다른 황제들과 달리 엄청 지루하게 그리고 있길래 못읽고 있던 거랍니다. 그리고 번역판인데, 광림서적쪽은 번역이 괜찮습니다. 오탈자도 거의 못봤고, 문맥이 이상한 경우도 별로 못봤어요.
황당한 번역은 이미 - 황금가지판 '듄'시리즈에서 학을 떼어서 - 어떻게 전시리즈를 통해 1부에서 6부까지이던가.. 하여간 전 시리즈를 통해 계속해서 나오는 핵심단어들이 부단위도 아니고 권단위로 다른지.... 저게 바로 전권에서의 어떤 단어인지 한참동안 생각해서 추측해서 읽어야 했었죠.
와~자세한 답변..친절하기도 하셔라~^^ 제가 어느 출판사걸 읽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역사를 좋아해요 .특히 수퍼파워 로마의 부흥과 쇠락과정도 재미있고,또 그안에서 벌어지는 권력싸움이 형태만 조금 바뀌었지 요즘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음모,광기,집착,권력,배신,정복...이것들이 바로 저를 자극하는 단어들입니다^^; ...갑자기 다시 로마제국쇠망사에 도전하고 싶어지네요.광림서적꺼가 괜찮다고 하셨으니 저도 그걸 읽어볼께요...처칠수상이 로마제국쇠망사 두번 완독하고 자신의 문장을 가다듬어 노벨문학상 탔다고 그러던데 저도 원서로 도전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록 블로그는 없지만 앞으로 글틀양님의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지정하여 가끔 들를까 하는데 괜찮겠죠? 거부하신다고 해도 상관없어요..스토킹할테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