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끄적끄적 | 2005/12/02 00:35

오늘 저녁에 까르푸에 들려서 이것저것 사다가
오랫동안 벼르던 것을 질렀습니다..   뭐를 질렀을까요....

26cm 키친아트 볶음팬? 튀김팬?

무려 40%나 할인한다는 말에... 혹해서... 사버렸습니다.
아무리 방수성 머리라도.... 세일....
여자는 맞나 봅니다.

가격은 오천팔백원.
정말 착한 가격입니다....

여태까지 우리집에는 튀김을 할 수 있는 적당한 깊이의 팬이 없었답니다.
우리 엄니는 튀김 음식을 하지 않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엄니가 튀김음식을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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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르기 2005/12/02 01:15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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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김음식은.. 나오는 물량(?)에 비해 투입되는 기름의 양이 많아요..
    한번써버린 기름을 재활용하기는 그렇고해서 집안에선 잘 안하는걸로 아는데요..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듯?

  2. BlogIcon 글틀양 2005/12/03 04:29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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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르기 님// 한번 써버린 기름은 원두커피 거름종이로 한번 걸러주시면 잘 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고 약간 좁은 팬에다가 하면 기름도 적게 들어가고....
    (글틀양은 이미 한이 맺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