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베타테잎양이 알려주었거든요.
제 주위에 아는 분 중에서 한 분이 KBS 드라마 "장밋빛인생"의 최진실씨와 같은 경우가 되어버렸습니다. 저하고는 요근래에는 전혀 왕래가 없었습니다만 - 저의 경우 왕래있는 경우가 더 드물지만 - 적어도 성장기에는 같이 잘 지내던 분이라, 맘이 조금은 무겁습니다. 아직 본인은 그저 암에 걸렸다 정도, 오래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식들 크는 것은 보고 갈 수있으리라 생각하는데, 현재상태는 앞으로 얼마를 더 살지를 알 수 없는, 시한부랄까요... 그런 정도라고 합니다.
가족들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는 있지만 차마 엄두가 나지 않는 상태라고...
맘이 짠합니다.
서서히 늙어 죽어가는 것이 아닌,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 것을 대할 때마다,
살아 있는 것을 행복으로 여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주위에 아는 분 중에서 한 분이 KBS 드라마 "장밋빛인생"의 최진실씨와 같은 경우가 되어버렸습니다. 저하고는 요근래에는 전혀 왕래가 없었습니다만 - 저의 경우 왕래있는 경우가 더 드물지만 - 적어도 성장기에는 같이 잘 지내던 분이라, 맘이 조금은 무겁습니다. 아직 본인은 그저 암에 걸렸다 정도, 오래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식들 크는 것은 보고 갈 수있으리라 생각하는데, 현재상태는 앞으로 얼마를 더 살지를 알 수 없는, 시한부랄까요... 그런 정도라고 합니다.
가족들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는 있지만 차마 엄두가 나지 않는 상태라고...
맘이 짠합니다.
서서히 늙어 죽어가는 것이 아닌,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 것을 대할 때마다,
살아 있는 것을 행복으로 여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trackback :: http://www.gltle.net/tt/trackback/2081594










그래도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닐런지.
아크몬드 님// '살아있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행복....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