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남자들이여..알아두라... sesame's 수다의 전당에서 트랙백

예 1:

제가 아는 모양의 경우, 150대 초반에 45kg정도인데,
일년에 적어도 다섯번은 링거맞아요.
링거 맞고 나면 종종 곧바로 생리하는 현상까지...
말그대로 체액이 부족해서 생리도 늦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자기말로는 링거를 맞고 나면
몸이 달라진다는 게 어떤 건지 느낄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열성적으로 링거 맞으러 다니죠.
동네 병원 선생님과 간호원 언니랑 잘 알고 지냅니다.
가면 알아서 링거 맞춰줍니다.

그리고 모양의 사이즈는 지금은 보통 44사이즈,
42kg까지 떨어졌을 때는 백화점에서 일반보다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브랜드의 가장 작은 사이즈가 맞거나 약간 큰 정도.
그때는 맞는 옷 사이즈가 있으면 디자인에 상관없이 곧바로 샀을 정도였습니다.
가끔은 동네 키즈샵에서 사입은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예 2:
고등학교 친구중에 20대 초반에 모델생활을 한 애가 있는데,
- 애는 우리학교에 제일 키가 컸었음. 175정도-
학교 다닐 때 기억상으로 대충 50대,
그냥 봤을때,키와 몸매가 늘씬하다고 느끼는 정도였는데,
모델로 스카웃되어서, 그곳에서 요구한 게
몸무게를 40대 초반정도까지라고 해서 43kg까지 줄였거든요.

그당시 그애가 한 말이 여기서
1kg 더 줄이면 생물학적으로 더이상 몸이 유지할 수 없는 한계라고
까지 말하면서 모델생활을 했습니다.
다소 각진 얼굴과 좁은 어깨 때문에 스테이지 모델이상 넘어가지는 못했지만.

그당시 그애가 실토한 바에 의하면, 양념장 없는 모밀국수정도나 맘껏먹지,
나머지는 말그대로 맛만 보는 정도에 끝내야 유지할 수 있는 몸무게라는 거였습니다.
그러더라도  집에 가면 허벅지와 배에 저주파 치료기를 끼고 있을 정도
(여기서 맘껏이라는 것은  보통 여자들이 한끼 먹는 정도의 양을 말합니다.... ^^)

덕분에 글틀양은 TV에 나오는 늘씬한 미녀라던가 새다리처럼 얇은 애들을 보면,
쟈들은 생리나 제대로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거나,
아니면 링거 투혼은 원래 당연한 것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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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2006/02/23 21:31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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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Kg..유지하는 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2. BlogIcon dlimpid 2006/02/23 22:31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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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말 그대로 (앞에서 봤을 때) "잘록"한 연예인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명절 때 TV 프로그램에서 춤 대결하는 프로그램에서 홍수아나 몇몇 연예인의 옆모습을 보고는 더더욱 놀랐습니다.. 거의 배때기랑 등가죽이랑 악수를 하려고 하더군요... -_-a... 다이어트의 스트레스 때문에 맛있는 걸 사놓고 코디나 매니저에게 먹으라고 시키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는데, 그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3. BlogIcon sesame 2006/02/23 22:49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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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거신거 보고 왔습니다. 그렇죠....정말....전에 한번 무리해서 다이어트 한 적이 있었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거의 10kg 가까이 뺐었거든요. 월경이 반년간 없다가, 빠진 체중의 반이 회복되니까 조금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4. BlogIcon astraea 2006/02/24 00:47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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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받는 분들..안타까워요-0-;;;저희 어머님도..orz..저희 어머님은 빼셔야하긴 하지만..a

  5. BlogIcon 서광열 2006/02/24 01:26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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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 줄면 월경을 안하는군요... 여친도 맨날 다이어트해야 한다고 그러던데 걱정이네요^^;;

  6. BlogIcon 글틀양 2006/02/25 00:05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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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몬드 님// 제 친구야... 뭐 직업이니... 어쩔 수 없었던 거죠. 그리고 모양은 원래 습관이 그래서... 같이 먹으러 가기 싫습니다. 너무 깨짝깨작 먹어서,

    dlimpid 님// 연예계는 몸매가 돈이라서 그럴 겁니다. 1kg찔 때마다 가치가 급강하하기때문에 그쪽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다이어트는 필수인 겁니다. 그런데 남성들은 그게 당연한 것인줄 아는게 문제이죠. 그쪽은 별개로 생각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헐리우드에서 여배우들의 가장 큰 병은 다른 병도 아닌 '거식증'이라고 하더군요.
    명성과 돈을 얻는 대신 식사를 잃어버린다고 들 하죠.

    sesame 님// 조심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골다공증까지~~

    astraea 님//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정도라면 스트레스 받아야 하죠.

    서광열 님// 헉... 그걸 모르셨단 말입니까? 여자가 월경을 갑자기 안한다는 것은 몸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의 첫번째 증거이죠. 단순한 심한 피로부터~ 심한 병까지. 예전에 인도차이나의 폴포트정권이 끝나고 조사해보니 전체 여성의 90%가 월경이 끊겨 있었다는 통계도 있었습니다.
    물론 남자들도 극도의 기아를 겪게되면 젖이 나온다는 것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