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가이아... 플레이 100시간째.
게임/PS2 | 2006/04/04 18:28
흠... 이제 겨우 100시간을 간신히 넘긴 상태입니다. 이제야 가파른 렙업의 시기로 들어섰습니다.
고저 삼백시간정도는 플레이해야 디스가이아 좀 했구나 하는 게 이쪽 생리인지라...
(그 길다던 창세기전도 보통 1회플레이 타임이 65~75시간인 것이에 비해 디스가이아의 플레이타임 환상적이죠... 이거 하나면 6개월이 심심하지 않다.. 다만 호불호가 명확한 게임인지라... 성향이 맞아야...)
라하르의 렙은 1000에서 좀 넘은 상태이고 나머지들은 최초로 전생해서 한 150~170전후, 나중에 다른 요건을 만족하기 위해 생성한 넘들은 한 60~70사이.
수련의 동굴 열어서 수련의 동굴 3에서 라하르 열렙 중인 상태이죠. 중간에 인간계 정복 엔딩만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마계의회에 뇌물도 잔뜩 가져다가 바쳤지만 왜이리도 인간계는 안 열리는 건지, 다른 안건들은 잘도 가결시켜주면서 인간계 이하는 잘 안해주네요. 중간에 한번 힘을 엎는다 해보기는 했는데.... 적성이 안맞습니다. 그냥 뇌물이나 주고 말래요.
근데.... 이번에 안 사실은 플레이타임이 100시간이 되도록 무기류 사는 방법을 몰랐었다는 겁니다..
그동안 루리웹 디스가이아 게시판하고 KT류니님이던가요? 다음에 개설되어 있는 디스가이아 카페를 뒤져서 읽고 있었는데, 저는 그냥 맨앞에 보이는 남자애한테 레벨이 오르면 자동적으로 무기류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계속 안나오길래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죠. 그래서 마왕성에 돌아와서 한번 보니 옆에 여자애가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가서 찍어보니... 으어억~~ 무기류를 팔고 있는 겁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무기 상점 레벨이 12(12가 최고레벨입니다.) 이 되도록 몰랐다니....
곧바로 무기상점에서 살수 있는 최고 레벨의 검인 아마노 사들고 아이템계로 뛰어 들었습니다. 흠흠...
이제 중수의 길로~~ 떠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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