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뭔가 이상합니다.
끄적끄적 | 2006/04/03 18:43
오늘 산책을 나갔는데, 올해는 좀 이상합니다.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지금 경기지방에는 이제 개나리가 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서야 목련이 피기 시작하는 겁니까?
개나리는 흐드러지게 피어난 곳도 있는데 눈에 보이는 곳곳에 목련이 이제서야 피려고 하는 겁니다.
원래 봄꽃은 목련->진달래->개나리 혹은 철쭉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여태 기억하고 있는데, 이제 4월인데 목련이 이제서야 핀다는 게 좀 뭔가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식물들도 혹시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거 아닙니까?
뱀발: 오늘 산책나갔다가 돌아올 때는 이마트 들러 장봐왔는데, 오는 길에 (분당 이마트에서 직진하는 코스) 방송촬영하는 것 봤습니다. 신화의 이민우 혼자 나오게 버스정류장에서 찍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식 드라마같은 것은 아닌 것같고 대충 반전드라마류가 아닌가 합니다만... 그래도 촬영에 참가하는 사람은 상당히 많더군요. 스태프가 한 이십명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버스타고 지나가는 길에 본 거라 나머지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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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인장의 해이 :: 환경호르몬?
염소란 녀석중 완전히 까만 염소는 흑염소라고 해서 더 비싸게 팔리곤 하죠. ^^; 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원래 염소는 새끼를 낳을 때 1~3마리씩 낳습니다. 며칠 전에 염소를 키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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