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나 구매에 물먹고 결국 HP를 사고 만.....
컴퓨터 | 2006/04/06 22:22
언니가 우리집 첫조카의 초등학교 입학을 즈음하여 입학 선물을 프린터를 선물해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언니랑 형부가 보고 온 녀석은 19만원짜리- 팩스가 붙은 녀석이냐고 하니깐 아니라고 하더군요.
흠... 레이저 단색도 20만원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19만원짜리 잉크젯프린터라니, 언니가 요구하는 사양은 사진도 되고, 애들 과제도 출력할 수 있는 넘이지만, 말이야 바른말이지 예술가 수준도 아니고, 그렇다고 많이 출력할 것도 아니니 출력품질의 차이가 크지 않는 이상 비싼 것은 무의미.거기에, 파코즈와 네이버 지식인을 동원하여 언니처럼 사진도 출력하고, 일반적인 것도 출력하는 프린터에 대해서는 아예 답이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나서, 말이죠 포토는 포토프린터, 그냥 프린터는 프린터- 뭐 아예 사려면 무한잉크킷달린 녀석을 사라고 했더니 언니는 그렇게 많이 출력할 것도 없다고 하면서 그냥 사진 몇장 찍은거 출력하고 싶다고 - 모르는 사람입장에서야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면 좋습니다만 뭐 그렇게 간단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결국 우리집에 있는 것과 동일한 녀석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검색을 해서 비교적 최저가에 가까운 가격에 적당한 곳을 골라 주문을 했습니다............................... 만... 전화로 품절을 알려오더군요.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주문한 곳이 대략 보아하니 용산같은데서 프린터만 파는 그런 곳이었던 지라 - 용산이 그렇듯이 주문들어오면 총판(창고)에서 가져와서 포장해서 택배를 보내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이라 이런데서 품절이라는 것은 결국 - 삼성에서 더이상 SCX-1420을 생산하지 않아 재고가 남아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베타테잎양에게 다른 것(PSC-1402, SCX-1420은 PSC-1315의 OEM)을 구매하자고 했으나, 그전에 여기저기에 말해놓은 HP의 AS 악명때문인지.... 선뜻 결정을 못내리더군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SCX-1420을 구매해서 입금했으나.... 오늘 다시 품절이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것도 배송받은 사람인 언니에게.. 말입니다. 다시 취소하고, 결국 오늘 PSC-1402이 질러 버렸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잘 팔리고 있는 넘이니 품절되거나 하는 것은 없겠지요... 뭐.
한 몇달동안 aging이 좀 잘 되었기를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3줄 결론: 삼성 SCX-1420은 단종중..... 재고가 없다.
2번이나 물먹었다.
맘에는 안들지만 어쩔 수 없이 HP 1402로 구매했다.
처음에 언니랑 형부가 보고 온 녀석은 19만원짜리- 팩스가 붙은 녀석이냐고 하니깐 아니라고 하더군요.
흠... 레이저 단색도 20만원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19만원짜리 잉크젯프린터라니, 언니가 요구하는 사양은 사진도 되고, 애들 과제도 출력할 수 있는 넘이지만, 말이야 바른말이지 예술가 수준도 아니고, 그렇다고 많이 출력할 것도 아니니 출력품질의 차이가 크지 않는 이상 비싼 것은 무의미.거기에, 파코즈와 네이버 지식인을 동원하여 언니처럼 사진도 출력하고, 일반적인 것도 출력하는 프린터에 대해서는 아예 답이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나서, 말이죠 포토는 포토프린터, 그냥 프린터는 프린터- 뭐 아예 사려면 무한잉크킷달린 녀석을 사라고 했더니 언니는 그렇게 많이 출력할 것도 없다고 하면서 그냥 사진 몇장 찍은거 출력하고 싶다고 - 모르는 사람입장에서야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면 좋습니다만 뭐 그렇게 간단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결국 우리집에 있는 것과 동일한 녀석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검색을 해서 비교적 최저가에 가까운 가격에 적당한 곳을 골라 주문을 했습니다............................... 만... 전화로 품절을 알려오더군요.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주문한 곳이 대략 보아하니 용산같은데서 프린터만 파는 그런 곳이었던 지라 - 용산이 그렇듯이 주문들어오면 총판(창고)에서 가져와서 포장해서 택배를 보내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이라 이런데서 품절이라는 것은 결국 - 삼성에서 더이상 SCX-1420을 생산하지 않아 재고가 남아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베타테잎양에게 다른 것(PSC-1402, SCX-1420은 PSC-1315의 OEM)을 구매하자고 했으나, 그전에 여기저기에 말해놓은 HP의 AS 악명때문인지.... 선뜻 결정을 못내리더군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SCX-1420을 구매해서 입금했으나.... 오늘 다시 품절이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것도 배송받은 사람인 언니에게.. 말입니다. 다시 취소하고, 결국 오늘 PSC-1402이 질러 버렸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잘 팔리고 있는 넘이니 품절되거나 하는 것은 없겠지요... 뭐.
한 몇달동안 aging이 좀 잘 되었기를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3줄 결론: 삼성 SCX-1420은 단종중..... 재고가 없다.
2번이나 물먹었다.
맘에는 안들지만 어쩔 수 없이 HP 1402로 구매했다.
추가 트랙백 : HP 잉크젯복합기 PSC-1402 - 알마렌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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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늘 프린터는 hp 인데.
a.s 도 좋았구여..
구형 모델 고장나니.. 신모델로 무료로 교체해주던..;
컴퓨터관련된 사이트에 가보면 HP의 AS의 극악한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파코즈(www.parkoz.com) Q/A란이라던가, 여타다른 곳에서도요. 개별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더구나 hp프린터라면 튼튼한 것으로 유명했는데.. 요즘은 점점 내구성이 떨어지고, as는 개판이 되어서 좀 말이 많습니다. 그냥 더구나 요즘은 프린터 드라이버의 괴악함도 좀 말이 있고...
솔직히 글틀양이 hp oem인 것을 알고도 일이만원 더주고 삼성꺼를 산 이유가... as때문이라죠. 넘치는 일이만원도 as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