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시오 스타일러스 분실.
언니네서 여러가지 딴 짓하다가 멈칫하는 사이 어디론가 사라짐, 말은 해두었지만 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제로. 집에 못 쓰는 샤프가 있는데 스타일러스 대용으로 딱 맞다. 5만원으로 샀으니 망가져도 그다지 걱정이 없음.

2. 책읽다가 넥시오 데이터를 날려 먹다.
이북으로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잠시 멈칫하길래 소프트 리셋을 했는데, 뭔가 잘못건드린 모양으로 하드리셋이 되어버렸음. 중요한 것은 언제나 적당히 백업해놓았으니 상관은 없는데, 다만 앞으로 Backup/Restore를 준비해놔야 겠다는 생각에 activeSync 백업을 해봤으나, 24메가 풀백업에 한시간가까이, restore에 그만큼.... 추가... OTL...

3. 테스해본 답시고 activeSync 장난을 치다 보니
기기 id가 겹치는 바람에 프로파일 날리다가 싱크 오류가 나버리는 바람에 - 이유를 모르겠다. 전에는 데이터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없어서 날리던지 말던지였기는 하지만. 덕분에 activeSync 버젼을 4.1 한글판으로 바꿨음.

4. 백업툴때문에 넥사모를 뒤지다가 여러 프로그램을 건지다.
역시나 가장 큰 수확물은 ListPro 3.0 4.1.....
잡다한 넘으로는 나이타(active Sync와 연계하여 컴퓨터 키보드로 모바일기기에 직접/간접 입력하는 프로그램) - 다만 직접 입력속도는 좀 느린편. 몇가지 게임하고, 계속해서 넥사모 검색중......
의외로 HPC지만 솔솔한 프로그램들이 검색되어 나름대로 편함...

5. PPC나 셀빅 쓸 때보다 스타일러스로 입력하기 편하다.
이유는 단하나 천지인 한글 자판때문에. 일반 2벌식 자판은 뭔지 모르게 입력하기 싫어는데, 천지인 한글은 좀더 많이 찍지만 머리속으로 입력하는 것이 잘 그려지는 편. PPC나 셀빅 때의 느낌과는 다르다. 가로와 세로의 차이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번에는 뭔가 걸리는 게 없어서 좋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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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nan 2006/04/21 22:08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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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업은 PC에 있는 액티브싱크로 하지마시고 wince 용 백업툴을 구하셔서 자체메모리에 하시는게 여러모로 편할듯 싶어요. 천지인에 익숙하신 분들은 넥시오 자체에 들어있는 입력기를 좋아하시죠. (저희회사기술입니다; )

    이글루스에서는 로그인만 하면 코멘트에 이름적는게 자동이라 편했는데 이건 좀 불편하네요.

    • BlogIcon 글틀양 2006/04/22 21:50 댓글수정 또는 삭제

      그렇지 않아도 언제 용산 한번 갈일 있으면 저용량 usb메모리나 mp3 하나 사올까 합니다. 그전까지는 대충 쓰려구요

  2. BlogIcon 월덴지기 2006/04/29 17:59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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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C인 '아이비'를 쓰고 있습니다. sinan님 말씀대로 메모리카드를 이용한 백업을 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편리하더군요. 스타일러스펜 입력은 디오펜을 사용하지만 두기 '둘둘말이'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언제든 필요하면 연결해서 작업합니다. 상당히 편리합니다. 다만 재질 상 먼지가 잘 끼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