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밸리 대신 구글 리더를...
블로그 | 2006/04/23 03:29
이글루스를 떠나오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이글루스 영향권아래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오늘도 한소끔씩 밸리를 돌고, 링크를 하고- 언제나 처럼 링크만은 200개 가득 채워져 있지요.- 그동안 밸리의 대체제를 찾으려고 한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일단은 밸리에서 OPML를 뽑아와서 구글리더에 집어 넣기는 했습니다만 한동안 잊고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태터로 옮겨오면서 외부 블로그도 꽤 많이 방문하고 그러다보니 통합해서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글루스에서 쓸 때는 솔직히 이글루스안에서 거의 모든 것이 해결 가능했지만 벗어난 이상 좀더 넓은(?) 세계로 진행해가야 하지 않느냐는 압박감도 나름대로 있었구요.
구글리더가 전체적으로 좋기는 한데, 저놈의 새로운 rss입력의 귀찮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중이었습니다. 이유는 FEED입력이 어려워서 였지요. Edit subscriptions을 클릭한 후, 한참후에 뜨는 입력창하며, 하여간 손이 가지를 않았는데 - 일일이 손으로 집어 넣어야 한다는 것은 "add link" 클릭한번이면 끝나는 이글루스랑 비교가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이글루스도 외부 링크는 거의 어려워서 쓰지 않는 실정이기는 했습니다. 어느거나 장단은 있는 거죠.
컴퓨터에 RSS리더를 설치하는 방법도 한가지이기는 했습니다만 외부에 나간다던지, 구독하는 블로그의 수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볼 수 없는 문제도 있고 해서 그쪽은 먼저 멀리 던져 놓은 상태였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온라인 리더 쪽, 하지만 앞에서 말한 것처럼 RSS피드 입력을 얼마나 편하게 할 수 있는 가가 핵심이었죠. 그래서 구글리더가지고 뭔가 해볼까하고 이리저리 궁리 중이었습니다. Search for New Content라고 붙은 데가 지메일에서 검색하듯이 RSS 검색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New라는 단어에 혹시나 하고 RSS주소를 넣어봤더니..... 흠... 곧바로 Subscribe 메뉴가 뜨더군요.. 얏호~~
그렇다면 아마도 도메인 주소만 넣어도 되지 않을까 해서 도메인 주소를 넣어봤더니 역시나 얏호~~
됩니다. 자동으로 RSS주소를 찾아 Subscribe가 뜹니다. 이렇게 편할 수가...
거기에 링크 제한 갯수도 없고... 태터이던지 워드프레스이던지, 이글루이던지 간에 한꺼번이 쉽게 쉽게 넣을 수 있다는 거죠. 거기에 리플같은 것 달면서 별표 표시해버리면 태터에서처럼 댓글 알림이 기능이 없는 곳에서도 댓글단 포스트들만 모아서 정리할 수도 있고, 원래 로그인도 세팅해놓으면 일이주일은 로그인도 할 필요 없고, RSS피드 입력이 간단해지니 여러가지로 장점이 눈에 보이는군요. 점차로 이쪽으로 계속 옮겨 갈 것같습니다.












저는 firefox + sage 조합으로.
이거.. [테터 admin - 리더]
로 추가해서 볼 수 있지않아요? 전 지금 테터/이글루스/네이버 링크를 테터 리더로 보고있는데.. 구글리더하고 무슨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내 블로그에서 다 해결하니까 태터리더가 편하던데.
지금보니 가장 결정적으로는 로그인의 압박이 없습니다.
- 그냥 즐겨찾기에서 누르면 곧바로 나오는 것때문에
나머지는 대략적으로 별차이는 없을 듯합니다.
아직 태터툴즈의 리더에 익숙하지 않은 것도 한가지라면...
한가지.
저도 테터툴즈를 이용하려 하는데..
계정은 어떻게 하셨나요? 완전 생초보라...
우연히 님의 블로그에 오게 됐는데...완전 제가 생각하던 디자인에 구성이에요.
계정은 어디서 어떻게 쓰셨나요?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쓰고 있는 계정은 byus.net에 기본 계정 1년짜리입니다. 1년에 1만원 초반대 가격이구요. 1일 500메가 트래픽, 500메가 디스크이구요. 스킨은 공개된 스킨중에 하나입니다. 아직까지 그림다루는 능력이 별로 안되어서..... ^^
도메인은 호스트웨이에서 3월한정으로 닷컴/닷넷을 6,600원에 세일할 때 2년짜리로 끊었습니다.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대행사에서 가끔 행사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신청하시면 됩니다. 닷컴/닷넷보다 co.kr이 좀더 비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