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61017

끄적끄적 | 2006/10/17 22:29

그동안 쓸 내용은 나름대로 많은데... 이상하게도 포스팅하기도 귀찮았습니다..
그런 것보면 하루에 10개이상 꾸준히 포스팅하시는 블로거들이 새삼대단해 보입니다.
아니면 내가 귀차니스트라서... 그런지..

1. 추리소설
그동안 읽은 책은 꾸준한데.... 리뷰쓰기가 그렇게 귀찮은지....
그새 동서추리문고는 61권을 돌파.... 이제 99권이 남았습니다.
(물론 다른 시리즈로 읽어버린 넘들도 포함.. 애거서 크리스티, 체스터튼은 다른 책으로 모두 완독.)
흠... 일본 추리소설과 김성종의 최후의 증인은 마지막에나 가서야 읽게되지 않을까합니다.
어느정도 쌓이고 나면.... 처음부터 한번 리뷰라도 해보는 대장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정말로 예정일 뿐이지만 일단 시작한다면  100권이 넘어서는 시점부터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아직 39권이나 남았군요! 그새 마음이 바뀌기를 바래야죠.)

2. 이쁘니 여사.
요즘 들어 보는 것이지만.. 이쁘니 여사...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여성호르몬의 극치입니다.
저렇게 암컷(여자)다울 수 없는 것입니다... 흠.. 우리집이 원래 음기가 쎈건가...
나중에 한번 포스팅하죠.... 저뇬의 암컷(여성)스러움에 대해서....
기질이 딱 암컷스러움에 합치합니다.

3. 핸드폰...
추석..때, 번개처럼 나타난 18개월 이상 번호이동 1000원짜리 핸드폰으로 기변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좋은 조건인지라.. 왠간한 지름신따위는 없어 하는 글틀양이지만 약간의 지랄스러움을 감수하고 번호이동 해버렸습니다.
이젠 카메라도 130만화소에... mp3도 됩니다..... 지금 핸펀에는 가장 좋아하는 곡들만 집어넣고 독서할때 가끔 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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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nan 2006/10/19 20:03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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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핸드폰을 바꾸시다니. 1년6개월 의무에 천원이면 그럭저럭 괜찮네요. 왠지 팬텍 제품일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통신사를 옮기니 어떠신지요.

    • BlogIcon 글틀양 2006/10/20 00:48 댓글수정 또는 삭제

      초콜릿폰이구요... ^^

      (추석바로 전에... 저것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전에도 업무상으로 skt를 쓴 적이 있어서..ktf나 skt나 뭐 차이가 있을라나요...

      지금도 잘 찾아보시면, 물론 추석바로전 의 조건보다는 다소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초콜릿 천원폰이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좀더의 '지랄스러움'은 감수해야 합니다. 원래 싼 것은 다 이유가 있는 탓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