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바로전 한 15분이나 되었을까요? 바로 해지기전에 옥상에 계신 어머니 부르러 갔다가  올봄에 심어놓은 토마토가 아직도 잘 자라고 있는 것을 보고 잽싸게 찍어온 사진입니다....

이거 뭐 인디언 섬머도 아니고....
이때쯤이면 다 말라 비틀어졌어야 할 토마토 줄기가 꽃도 피우고,
아직도 열매를 잘 맺고 있다는 겁니다....

지구온난화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군요.....

출처는 우리엄마표 옥상 농장.
옆의 가을꽃(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납니다...)들은이제 하나둘 져가기 시작하는데.... 토마토는 아직도 생생히....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습니다.


가을이라고 작은넘들만 열리는게 아닐다 이렇게 큼직한 것들도 같이 열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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