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둥이 소식 - 20061214
고양이 | 2006/12/14 22:54
1. 무개념 불량 초딩 업뒹이
업뒹이가 지나치게 똥꼬발랄한 탓에 요즘은 무개념 불량초딩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여기 부딪히고, 저기 부딪히고.. 좌충우돌의 시기입니다.
안들어가는 곳, 못들어가는 곳이 없고,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이쁘니여사에게 덤벙덤벙 싸움 걸고... 높은데 얹어 놓으면, 지 다칠 것은 생각도 안하는지 겁도 없이 뛰어 내립니다. 제 어깨(적어도 1미터 20정도는 되는 ...) 에 놓으면 조금의 고민도 없이 그냥 바닥을 향해 뛰어 내립니다. 물론 저는 그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제손으로 꽉 잡아 버리면 갈비대가 한두대는 나갈 것같은 넘이 겅중겅중 뛰어내리니깐요. 어쨋든 사람으로 따지자면 이쁜 네살에서 미운 일곱살로 넘어가는 시기 같습니다. 한번도 아깽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똥꼬발랄함이 지나친 것같습니다.
2. 이쁘니 여사의 스트레스
그렇지 않아도 사회성 제로, 자폐아 성향의 이쁘니여사가 요즘 심기가 무척이나 불편하십니다. 물론 이유는 업뒹이 녀석때문에. 나름대로 여성호르몬 만빵인 이쁘니여사가 좀 거둬줄 거라고 조금이나마 생각했습니다만, 이녀석 에너지에 밀려서 - 마치 보면 갸날픈 엄마가 악동중에 악동인 아들을 둔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 사실이지말이지 이쁘니여삭 업뒹이 온 첫날에 엄청나게 하악질했었습니다. 그전까지 이쁘니여사의 하악질은 막내 남동생 휴가때 막내가 하악질 한두번 해주면 나올 정도로 거의 보기 힘든 행동중에 하나 였는데... 무려 나를 보고 하악질 연발, 연발에 발로 나를 치기까지.... - 하여간 우리집에 거의 3년간 있으면서 최악의 행동을 했었습니다. 그나마 같은 공간에 있게 되는데만도 일주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하악질은 멈쳤지만, 업뒹이가 이쁘니여사를 볼 때마다 매번 덤벼들고 있기 때문에 - 처음에는 이쁘니여사의 하악질 연발에 업뒹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 지금은 이쁘니여사가 불쌍합니다. 그덕분에 그 스트레스의 여파인가.... 이쁘니여사가 내방 담요에 쉬야를~~~~~ 어찌보면 그럴만도 하지.... 하고 있습니다.
3. 업뒹이의 먹성
정말로 먹성하나는 끝내줍니다. 제제사마을 입양한 이래로 주욱.. 한번도 전 제한급식을 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고양이 밥그릇에는 먹이가 가득- 물론 이쁘니여사에게 캔을 먹인다고 한번 난리를 친 적은 있지만 그것은 한 때이고 - 그래서 제제사마가 무려 8kg가까이 나가기까지 했던 거죠. - 인데 이녀석이 먹어대는 양이 이쁘니여사의 1.5배는 되는 것같습니다. 거기에 캔이나 기타 다른 음식까지 먹어대는 것보면 2배는 족히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이쁘니여사는 사료아니면 참치 100%만 먹는 다는 것. 참치가 주원료인 캔도 안먹습니다. 그러니깐 사람 먹는 참치랑 체리쉬캔만 먹는 다는 거죠. 그것도 새모이만큼 조금 먹고, 체리쉬캔은 요즘 고양이관련 몰에서도 잘 안보이고 해서 그냥 사람 먹는 참치 사다가, 기름 빼고 이쁘니여사 조금 덜어주고 나머지는 제가 먹었죠. 근데 이 업뒹이 녀석은 캔이라고 하면 눈이 뒤집히도록 좋아합니다. 이쁘니여사가 참치를 뜯어주면 조금 깨작깨작 하고 한두입 먹고 그냥 지나간다면 이녀석은 챱챱챱 소리를 내면서 - 어떻게 보면 뭐랄까 성적흥분같은 소리를 내면서 주변에 떨어진 잔 조각까지도 다먹어치웁니다. 이녀석의 성향을 파악하고 나서는 기본적으로 사료를 충분히 먹은 후 참치를 줘도 그것도 이쁘니여사의 1.5배를 줘도 다 먹어치웁니다. 그리고 이쁘니여사가 깨작거린후 남은 것까지 완벽히 다 먹어치웁니다. 이녀석은 사료들어가는 배랑 캔들어가는 배가 따로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심지어 사료를 그렇게 먹어치우고 나서도, 쓰레기 통을 뒤져서라도 동물성 단백질을 찾아서 먹어치우려고 합니다. 몇번이고 저에게 스프레이 벌을 받았지만 고쳐지지를 않는 군요. 물론 이런 것이 이녀석의 지나친 똥꼬발랄 혹은 무개념 불량 초딩 고양이의 원천이겠죠. 안먹어서 약해빠진 것보다는 낫지만... 어째.... 어째....
업뒹이가 지나치게 똥꼬발랄한 탓에 요즘은 무개념 불량초딩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여기 부딪히고, 저기 부딪히고.. 좌충우돌의 시기입니다.
안들어가는 곳, 못들어가는 곳이 없고,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이쁘니여사에게 덤벙덤벙 싸움 걸고... 높은데 얹어 놓으면, 지 다칠 것은 생각도 안하는지 겁도 없이 뛰어 내립니다. 제 어깨(적어도 1미터 20정도는 되는 ...) 에 놓으면 조금의 고민도 없이 그냥 바닥을 향해 뛰어 내립니다. 물론 저는 그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제손으로 꽉 잡아 버리면 갈비대가 한두대는 나갈 것같은 넘이 겅중겅중 뛰어내리니깐요. 어쨋든 사람으로 따지자면 이쁜 네살에서 미운 일곱살로 넘어가는 시기 같습니다. 한번도 아깽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똥꼬발랄함이 지나친 것같습니다.
2. 이쁘니 여사의 스트레스
그렇지 않아도 사회성 제로, 자폐아 성향의 이쁘니여사가 요즘 심기가 무척이나 불편하십니다. 물론 이유는 업뒹이 녀석때문에. 나름대로 여성호르몬 만빵인 이쁘니여사가 좀 거둬줄 거라고 조금이나마 생각했습니다만, 이녀석 에너지에 밀려서 - 마치 보면 갸날픈 엄마가 악동중에 악동인 아들을 둔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 사실이지말이지 이쁘니여삭 업뒹이 온 첫날에 엄청나게 하악질했었습니다. 그전까지 이쁘니여사의 하악질은 막내 남동생 휴가때 막내가 하악질 한두번 해주면 나올 정도로 거의 보기 힘든 행동중에 하나 였는데... 무려 나를 보고 하악질 연발, 연발에 발로 나를 치기까지.... - 하여간 우리집에 거의 3년간 있으면서 최악의 행동을 했었습니다. 그나마 같은 공간에 있게 되는데만도 일주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하악질은 멈쳤지만, 업뒹이가 이쁘니여사를 볼 때마다 매번 덤벼들고 있기 때문에 - 처음에는 이쁘니여사의 하악질 연발에 업뒹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 지금은 이쁘니여사가 불쌍합니다. 그덕분에 그 스트레스의 여파인가.... 이쁘니여사가 내방 담요에 쉬야를~~~~~ 어찌보면 그럴만도 하지.... 하고 있습니다.
3. 업뒹이의 먹성
정말로 먹성하나는 끝내줍니다. 제제사마을 입양한 이래로 주욱.. 한번도 전 제한급식을 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고양이 밥그릇에는 먹이가 가득- 물론 이쁘니여사에게 캔을 먹인다고 한번 난리를 친 적은 있지만 그것은 한 때이고 - 그래서 제제사마가 무려 8kg가까이 나가기까지 했던 거죠. - 인데 이녀석이 먹어대는 양이 이쁘니여사의 1.5배는 되는 것같습니다. 거기에 캔이나 기타 다른 음식까지 먹어대는 것보면 2배는 족히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이쁘니여사는 사료아니면 참치 100%만 먹는 다는 것. 참치가 주원료인 캔도 안먹습니다. 그러니깐 사람 먹는 참치랑 체리쉬캔만 먹는 다는 거죠. 그것도 새모이만큼 조금 먹고, 체리쉬캔은 요즘 고양이관련 몰에서도 잘 안보이고 해서 그냥 사람 먹는 참치 사다가, 기름 빼고 이쁘니여사 조금 덜어주고 나머지는 제가 먹었죠. 근데 이 업뒹이 녀석은 캔이라고 하면 눈이 뒤집히도록 좋아합니다. 이쁘니여사가 참치를 뜯어주면 조금 깨작깨작 하고 한두입 먹고 그냥 지나간다면 이녀석은 챱챱챱 소리를 내면서 - 어떻게 보면 뭐랄까 성적흥분같은 소리를 내면서 주변에 떨어진 잔 조각까지도 다먹어치웁니다. 이녀석의 성향을 파악하고 나서는 기본적으로 사료를 충분히 먹은 후 참치를 줘도 그것도 이쁘니여사의 1.5배를 줘도 다 먹어치웁니다. 그리고 이쁘니여사가 깨작거린후 남은 것까지 완벽히 다 먹어치웁니다. 이녀석은 사료들어가는 배랑 캔들어가는 배가 따로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심지어 사료를 그렇게 먹어치우고 나서도, 쓰레기 통을 뒤져서라도 동물성 단백질을 찾아서 먹어치우려고 합니다. 몇번이고 저에게 스프레이 벌을 받았지만 고쳐지지를 않는 군요. 물론 이런 것이 이녀석의 지나친 똥꼬발랄 혹은 무개념 불량 초딩 고양이의 원천이겠죠. 안먹어서 약해빠진 것보다는 낫지만... 어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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