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끄적끄적 | 2007/03/10 00:30

컴터가 맛가서 새로이 컴터를 맞췄습니다.
하드웨어야 어제 세팅이 끝났습니다만,
가장 골치 아픈 데이터 정리때문에
이제 좀 한 숨 좀 돌리는 군요.

이번주는 장난이 아니군요..
월요일에 이쁘니 여사 발정에 따른 화요일 발발군 중성화,
수요일 그외 밝힐 수 없는 스케쥴1,
목요일 용산에서 컴터 구매부터 각종 xp설치이하 소프트웨어 설치등등...
금요일은 오늘은 잠만 12시간이상 잤습니다. 수요일이하 거의 잠을 못잤거든요.

지금에서야...솔직히 지금도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니고,
깔아야 할 프로그램 리스트가 장난아닙니다.....2
거기에 각종 데이터 이전까지..

더구나 전에 있던 계정별 데이터 가져오느라...
삽질을 한 네시간정도 했더니 - 의외로 간단한 방법3으로 해결봐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남은 부품4들도 쓸만한 것은 내놔야 하고....
한 3만원 나오면 다행~~5

방안은 책과 매뉴얼, 각종 부품과 공구들, 프로그램 cd로 널부러져 있고..
고양이 이넘뇬들은 그사이를 뛰어댕기면서
어지러운 나를 더욱 어지럽게 합니다.

Footnote.
  1. 밝힐 수 없는 이유가 '삽질중에 삽질'이었기 때문입니다. [Back]
  2. ActiveSync를 포함한 넥시오용 소프트들, 각종 주변기기 드라이버, 학습용 소프트웨어등등... 머리 아픕니다. [Back]
  3. '권한문제'인 줄 알았는데, '소유자문제'였던 거더라구요. [Back]
  4. 그나마 괜찮은 것이 삼성256메가램(2100)정도, 그외 and 256램(2100), 묻지마 파워(300w), 셀 2.0 cpu, 52*24*32 lg cd-rw정도 남았습니다. [Back]
  5. 용산에서 처음 들린 곳에서 중고부품을 팔아라~ 했었기는 했는데.. 얼마 나오지도 않을 것들에 제대로 된 것도 없는데, 용산까지 들고 갈 필요는 없죠.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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