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작년 연말에,   네이버 검색의 그 빈약함에 대하여. 이라는 포스팅을 했었다.
네이버내부 시스템(nhncorp어쩌구 하는 곳에서) 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몇개의 리퍼러를 발견하기도 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몰라도 그이후로 나의 지워진 포스팅들에 대한 검색은 없어지고1 죽어버린 블로그의 그 역할로 다시 돌아갔다.

여하튼 내블로그라고 해도, 나라고 해도 하여튼 내 죽어 있는 이글루에 특별히 갈 일이란 정말 없다.
내 죽어어 있는 블로그에 있는 내용이란 딱 이것들 밖에 없기때문이다.

글틀양의 옛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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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글루에서 리플달았을 대 피드백을 받기 위한 것으로2 여기에 대한 안내문을 제외하면 나올 것도 없고.. 찾아올 이도 없는 그런 곳인데,
얼마전 정기적(?)인 컴터 청소 후3 이글루스에 오래간만에 접속해서 내 블로그를 들어가봤는데... 말이지.... 통계에서 놀랠 노자를 발견하고 말았다.

일단 오늘자 통계를 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스팅된 지 1년이 넘은 안내공지 하나를 가진 블로그4 치고 너무 많은 방문자수들이 아닌가?

그럼... 언제부터 된 것인지를 보기 위해 일별 통계를 보도록 하자.

일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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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4월 18일 부터다.  그이전까지는 다른 사람 이글루의 내 리플에 낚이거나 해서 들어오는 극소수의 사람들로 그래도 0자는 면했을 정도다.

그러 어디서 저 안내공지를 보기 위해(?) 접속하는지를 보자.

리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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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까지 두개 하나는 예전 트랙백걸어 놓은 것에서 온 것과 내가 입력한 것으로 보이는 것을 빼면 18개가 모두 네이버 검색에서 걸린 것들이다. 5

지금으로서 딱 집히는 것은 하나

네이버와 올블로그 검색 제휴 종료
라고 밖에 없는데,  시기상으로 대충 맞아 떨어진다.

그런데, 왜 사라진지 1년도 넘은 포스팅 url들이 검색에서 제거되지 못하고, 유령처럼 떠도는가 하는 말이다.  적어도 네이버와 올블이 제휴할 때 유령 url들이 올라온 것은 그전에 올블이 수집한 url 표시된 거라고 이해하고는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당췌 이해가 안가는 시츄에이션 인 거다.

하다 못해 검색엔지에 캐쉬되어 사용자들에게 보여지는 것도 아니고, 그럼 리퍼러에 보이지는 않거나 혹은 캐쉬된 url이 표시되거나.. 그럴 터인데.  그것도 아니고, 네이버와 올블로그 검색 제휴가 끝난 후 네이버 검색이 백섭(?)을 했다는 건지...

문제는 유령 url이 떠돌던 말던.. 실제로는 유효하지 않는 url이니 나로서는 그렇게 문제가 없지만, 뭔가 정보를 찾아서 들어온 네이버 사용자들은 그 허탈함과 그 시간적 손해- 그게 한두명이면 크게 상관될 것이 없지만 나같은 경우가 좀더 있을 테이고, 그리고 나보다 좀더 많은 정보량을 가진 블로그들이 어디 한둘인가. 그런곳이 이전이라도 할라 치면 나와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그리고 그에 대한 네이버 사용자들의 시간적 손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라. 그리고 인터넷들을 떠도는 유령 url들은 불쌍하지도 않는가! 6

이건 네이버 검색의 빈약함을 넘어서서 효율성에 있었서 심각한 에러인 거다.  이런 것이 두번째가 되다보니 짜증이 철철 넘쳐 흐른다.  카이스퍼키때문에 설치한 네이버 툴바를 확 제거해리고 싶은 정도로 짜증이 지난 주말을 지배했었다.

Footnote.
  1. 네이버 검색의 그 빈약함에 대하여.에 대한 포스팅의 효과라고 나름대로 자신한다. [Back]
  2. 리플을 다는 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다. [Back]
  3. 당근 인터넷 캐쉬와 쿠키삭제도 포함된다. [Back]
  4. 참고로 이곳 계정비를 두번째 낸지도 벌써 두달이 넘어간다. [Back]
  5. 어쩌다가 갱신이 느린 디렉토리 서비스에서 오는 리퍼러는 이해라도 가지만... 아주 드믈게, 다음/엠파스에서 오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Back]
  6. 개개인들의 트랙백은 수동으로 된 것이니 숫자가 많을 수도 없는데, 이건 매스미디어이니 어디 불쌍하지 않을 소냐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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