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오래간만이다. 오전 8시 30분
  • 뭐랄까... 한참 바쁘다가 며칠 쉬다가 다시 바쁘다가. 오전 8시 32분
  • 하여간, 오늘은 꿉꿉함으로 가득찰 것같은 날이다. 하여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 오전 8시 32분
  •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구. 오전 8시 33분
  • 정이 많고, 좋은 것은 아는데, 명확히 해야 할 것은 명확히 해야 할 것아니냔 말이지. 오전 8시 33분
  • 하여간 복잡한 일은 한꺼번에 닥치는 것같다. 오전 8시 34분

    어쨋든 왜 악역을 내가 맡아야 하는 건가 말이지. 내가 멍청하오~ 라고 얼굴에 써붙이는 것과 뭐가 다를 게 있는 냔 말이지.

이 글은 gltle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8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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