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끄르륵양(쁘니)의 상처때문에 잠실종합병원에 갔었죠.
거기서 끄르륵양의 무게를 쟀는데 - 내예상으로는 잘해야 3kg~4kg정도라고 생각했는데

크헉.... 5.2kg정도..

저 가벼운 녀석이 5.2kg이면 아주 묵직하다 못해 무거운 제제군은 적어도 8kg대?
궁극의 10kg대?

제제의 몸무게를 재는 게 갑자기 두려워 지는 군요.~~~~

역시 다이어트를 시켜버리는 게~~ 도리도리~~ 아니니
여태까정 잘만 자율급식했는데 튼튼한게 최고지.

제제도 울집에 첨 올때 대략 4kg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가 전 하녀말로는 4개월대이긴 했는데 - 잠실 종합 병원장님 말로는 1년 넘었을 가능성도 높다고~~~ 했었음... 뭐 그래도 난 그때 턱시도의 로망에 빠져 있었기때문에 그런 것쯤 무시할 수 있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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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키라 2004/12/03 14:35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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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잠실병원 다니세요? ^^ 저두 거기 다니는뎅. 홍홍..
    울 토토 중성화 할때가 3.6이었는데 너무 안쓰러워 맛있는거 많이 멕였더니 금방 4.8 되서 어찌나 깜짝 놀랬던지..
    지금은 나이도 쪼꼼 들구 그러다보니 4.2 정도랍니당..

    깜도리는 ㅠ.ㅠ 저도 재는게 무서워용 ㅠ.ㅠ

  2. BlogIcon 글틀양 2004/12/04 23:07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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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님// 앗 냥겔 유명인께서..
    잠실병원은 많이는 못갑니다. 접종이나 레볼루션같은 것은 안해서... 병원처치같은 것은 최대한 안할려고 헤헤

    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끄르륵양이 중성화전이라는 거죠.
    강도가 약하지만 스트레이트 연속 콤보 발정이 휘둘리면서도 5.2kg이라니!
    중성화이후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래도 끄르륵양은 우리집에 온지 1년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