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집 옥상에 남기고 온 물건들을 처리하러 갔었다. 이쁘니여사가 갑자기 나타났다. 하지만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서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듯이 - 대답조차 없다.(이쁘니여사 고양이 서운함)2009-08-10 20:26:05
  • 이녀석은 배신감에 치를 떠는 듯하다. 버린게 아니라 그냥 방해가 안되게 묶어두었을 뿐인데 말이다. 다시금 그녀석의 투명고양이 증후군이 시작된 것같다.(이쁘니여사 고양이 투명고양이)2009-08-10 20:27:25
  • 묶어둔 것을 억지로 풀고 도망나간 것은 너였잖냐. 난 니가 조용히 그곳에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했었단말이다.(이쁘니여사 고양이)2009-08-10 20:28:32

이 글은 글틀양님의 2009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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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니여사가 이사하는동안에 방해하지 말라고 옥상에 그늘진 곳에 먹이/화장실하고 같이 두고 묶어두었더니 이사로 정신 없는 사이에 목줄을 끊고 가출을 해버렸다.(고양이 가출 찾을수없음)2009-08-08 17:30:14
  • 아무리 지금 사는 집이외에는 모든 곳을 두려워 하던 녀석이기는 했지만 너무 심하다랄까… 우리가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한 것같다. 중간중간 목줄이 엉킬까봐서 가봤을 때 그녀석이 화를 낸 것은 사실… 평소에 듣기 힘든 울음소리였음.(고양이 이쁘니)2009-08-08 17:31:59
  • 하여튼 맘이 좋지 못하다. 여러가지로 별난 뇬인지라 - 트라우마에 투명고양이에, 걱정이랄까, 길냥이출신이지만 삶의 대부분을 그 빌라집에 보낸 것은 사실이니깐.(고양이 이쁘니)2009-08-08 17:34:25
  • 다시 만나더라도 그녀석은 나를 싫어를 넘어서 뭔가를 하겠지.(고양이 이쁘니)2009-08-08 17:38:22

이 글은 글틀양님의 2009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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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데탑이 맛갔다. 넷북으로 현재 처리중(고장 데스크탑)2009-08-03 22:49:19
  • 낼 모레면 이사다…. 오늘도 은행순례에~~~ 집안 치우는 거에 니(?)가 고생이 많다(이사)2009-08-03 22:50:27

이 글은 글틀양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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