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쓸만한 글거리가 생겨서 포스팅을 했는데,
리퍼러를 뒤져보니 이올린에서 유입된 것이 꽤 되더군요.
구글 애널리틱스를 보니... 명확히 이올린 유저가 늘었더군요.

2007년 1월 23일자 소스별 방문자
그동안 태터에서 발행을 해도 이올린에서 들어오는 인원은 거의 없다 시피했는데,
티스토리가 생기고, 이올린 개편하니 꽤 유입이 생기는 군요.
(그동안 왜 이런 것을 몰랐냐고 한다면 이것저것 귀찮아서 거의 한달간 포스팅을 끊다시피 했으니 말이죠!)
어쨋든
티스토리와 함께, 이올린의 개편은 꽤 성공적입니다!
이올린의 장점은
블로그에 코어유저들이 사랑하는 블로그툴이라는 것이고,
그 툴에 부속되어 있는 - 이른바 끼워 팔기(?)- 메타사이트인 것이죠.
티스토리/태터툴즈가 발전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동안 힘을 발휘할 것을 보입니다.
전에는 새글올리면, 올블에서 올라오는 리퍼러가 꽤 되었는데, 요즘은 많이 줄었어요.
올블의 사람이 많아지고, 그 덕분에, 수동싱크라도 하지않는 이상 노출되기도 힘들거니와
노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일이십분이 지나가면 다음화면으로 밀리는 현상때문에,
(포스팅 피크타임에는 그 주기가 더 짧아집니다.) - 그대신에 인기글같은데 올라가면
엄청난 힛트수를 기록하겠죠.
하여튼 요즘 저에게는 올블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올블에서의 새로운 포스팅을 보자면 가끔 예전의 디시
스갤이 겹쳐보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조금 지나면 내가 읽던게 뭐더라 하는 그느낌.
집중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올블 가는 횟수가 줄었어요. 확연히.
(그리고 이올린도 사람이 늘면 올블과 거의 같은 길을 걸어 갈 것에 돈 천원을 걸겠어요.)
솔직히 느끼는 건데, 요즘 메타사이트보다는 구글리더/HANRSS에 대한 의존성이 커졌어요.
그냥 그안에서만 놀게 되는 느낌이라서....
뭔가 다른 방식을 찾아 보야야 할텐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
0)
(0)
trackback :: http://www.gltle.net/tt/trackback/2290182
저도 없다가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속도가 점점orz
물론 wp 의 akismet 이 잘 막아주지만
전체 삭제도 귀찮아요-_-;
저도 많지는 않지만... 귀찮아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