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나오면서 결국 사료를 챙겨 나왔다.

그녀석중 한녀석이 내 가는 길 중간에 보란 듯이 있다가
내가 나오니깐 황급히(?) 숨었다.

늘쌍 사료 상납하는 곳에 비늘봉지를 펼쳐 놓고 왔으니
알아서 먹겠지.


얼릉 잡아서 귀여워(?) 먹어야 하는뎁...


이제는 사람들이 먹이주는 것을 알아서...
경계하기는 하는데.....
이녀석들은 나름 사람에게는 익숙하다.


나말고도 이녀석들 관찰자가 최소 2명은 되기때문에
이녀석들 창고 옆집의 할머님과 앞의 세탁소 아저씨....
괜한 일을 당할 위험성은 다른 고양이들에 비하면
현저히 낮다고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아직 그녀석들은 똥꼬발랄하다고 할 수있는

월령인지라...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서 창고 옆집 할머님을 만났는데,
전에 먹인 고양이 캔으로 아깽이들 물을 떠주셨다.

이녀석들이 낮에는 열심히 사료들 먹으면서 놀러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었다는
그 할머님 말씀....

니들은 좋겠당~~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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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글틀양님의 2008년 8월 7일에서 2008년 8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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