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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30 구글 애드센스 달았습니다. (8)

구글 어날리스틱스를 설치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어날리틱스가 보통은 구글 애드센스랑 연동되어서 쓰여지죠. 여러 블로그다니다 보니 애드센스가 종종달려 있는 것은 봤습니다만...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티스토리에 있는 블로그에서도- 스킨 수정이 가능하기는 했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다는 것이 그냥 고정관념상 그렇지 않나 했었습니다. - 달려 있는 것을 보고 다소 놀랐습니다.

그전까지는 달아도 뭐 호스팅비정도나 건지면 다행이구나...  했었는데 그래서 좀 검색해보니 상당한 이득을 얻으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렇지만 저같은 마이너리티에서 마이너리티인 사람들이야 달아도 응~ 달았구나~~ 내 죽을 때쯤 되면 수표한장이나 날라올까? 하겠죠... (광고수익이 100불이 되어야 수표가 날라오니말이죠.)

그리고 태터로 옮긴 후 좀 의욕상실이랄까 그런 것이 좀 있었는데- 아무래도 태터는 이글루에서 비해 띄엄띄엄 떠 있는 섬같은 형태가 되어버리는 게 있었는데 - 의욕도 좀 고취하는 입장도 되구요.

적어도! 내가 쓰는 글이 돈이라는 가치로 환산될 수 있다는 느낌. - 프로가 될 수도 있는 그느낌말이죠. .

물론 구글애드센스가 한글로 설명이 대부분 되어 있었지만  블로그에 어울리는 사이즈를 찾아내느라 - 몇몇 블로그들이 광고가 크게 나와서 좀 거슬린 적이 있었거든요. -1~2시간 삽질 했습니다.

돈 벌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앞으로 좀 돈(?)이 될만한 좋은 글 좀 많이 써야 겠습니다.

PS.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구글 애드센스 공익광고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구호 광고'라는 것은 정말 맘에 안듭니다. 차라리 '허리케인 카트리나 구호광고'보다는 개발도상국 어린이 도움을 구하는 것같은 것이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이왕이면 구글도 여러 단체에서 신청받아서 공익광고도 제맘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없으려나.....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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