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여사! 놀라워라...
고양이 | 2007/02/11 09:00
그동안 이쁘니여사에게 캔을 먹이기 위해 노력했던가.1
한 일주일동안 거의 굶기다 시피해서도 캔을 먹이지 못했다.
물려 0.5kg이상 몸무게가 줄어도 캔따위는 먹을 생각을 안하시던 이쁘니여사이셨다.
- 여섯개 혹은 그이상의 고양이캔이 개미들의 습격을 받아 죽음의 길로 사라졌던가
나는 얼마나 어머니의 야단을 받아야만 했었을 것인가.
결국 유통기한이 다되기전에 먹일 가망성이 없어진 여덟개의 캔들은
길냥이에게 먹이를 주시는 착하신, 알지 못하는 분에게 넘겨드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시던 이쁘니여사가 드디어 캔을 드셨다.
물론 양은 조금뿐이었지만 그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발발군 때문이었을리라.
소심한데다가 작고, 에너지가 부족해 예민하기 이를데 없는 이쁘니여사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데다가 아직 중성화까지 안되어 있는 혈기왕성한 발발군을
당해낼 수 없었다.
언제나 발발군의 눈치를 보며, 발발군의 우다다에 쫓기고,
심심하면 놀자고 하는 발발군이 힘들었으리라.
당연히 사료만 가지고 발발군의 혈기왕성함을 유지하기란 택도 없었을 것이다.
더구나 발발군은 이쁘니여사의 모든 참치를 빼앗아 먹기조차 하지 않는가.
방문으로 서로 격리하지 않으면 이쁘니 여사의 몫은 전혀없다시피 하지 않던가.
그래서 나의 그동안의 노력에도 넘어가지 않던 이쁘니여사는 드디어
고집을 꺾으신 것이다.
역시나 발발군은 다양한 형태로 소심한 암코양이2에게도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리라.
한 일주일동안 거의 굶기다 시피해서도 캔을 먹이지 못했다.
물려 0.5kg이상 몸무게가 줄어도 캔따위는 먹을 생각을 안하시던 이쁘니여사이셨다.
- 여섯개 혹은 그이상의 고양이캔이 개미들의 습격을 받아 죽음의 길로 사라졌던가
나는 얼마나 어머니의 야단을 받아야만 했었을 것인가.
결국 유통기한이 다되기전에 먹일 가망성이 없어진 여덟개의 캔들은
길냥이에게 먹이를 주시는 착하신, 알지 못하는 분에게 넘겨드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시던 이쁘니여사가 드디어 캔을 드셨다.
물론 양은 조금뿐이었지만 그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발발군 때문이었을리라.
소심한데다가 작고, 에너지가 부족해 예민하기 이를데 없는 이쁘니여사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데다가 아직 중성화까지 안되어 있는 혈기왕성한 발발군을
당해낼 수 없었다.
언제나 발발군의 눈치를 보며, 발발군의 우다다에 쫓기고,
심심하면 놀자고 하는 발발군이 힘들었으리라.
당연히 사료만 가지고 발발군의 혈기왕성함을 유지하기란 택도 없었을 것이다.
더구나 발발군은 이쁘니여사의 모든 참치를 빼앗아 먹기조차 하지 않는가.
방문으로 서로 격리하지 않으면 이쁘니 여사의 몫은 전혀없다시피 하지 않던가.
그래서 나의 그동안의 노력에도 넘어가지 않던 이쁘니여사는 드디어
고집을 꺾으신 것이다.
역시나 발발군은 다양한 형태로 소심한 암코양이2에게도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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