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기번] : 3

  1. 2007/03/25 2007-03-21 플레이톡
  2. 2005/11/30 로마제국쇠망사 4 (3)
  3. 2005/06/05 내가 기번의 로마쇠망사를 읽는 이유.
15:56 하이루~ 오늘도 좋은 오후~

16:04 오늘은 도서관에 갔는데.. 왠지 흥미가 이끌리는 넘들(책)이 없다... 기번은 이번에 갔다 줬으니... 모레나 다시 빌릴 수 있구... 옛다 하고... 시오노 나나미로 가져왔당.
기번도 읽고 있는데 시오노야~

16:06 그거 알아용~ "로마는 세운사람의 이름을 가진자에서 망한다"는 전설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서로마 마지막 황제에게 마지막에 로물리~ 어쩌구하는 이름을 붙였데요... 동로마도 콘스탄어쩌구에서 시작되어서 콘스탄~어쩌구(둘의 이름이 같음... 지금 기억이 안남)로 끝났데용~
이건 다른 책에서 읽은 건데.... 역사서에는 나오지 않는다.. 아마도 나중에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도 꽤 있어요.

16:07 기번의 로마쇠망사는 11권 읽는데 정말 오래걸리네~~ 아직도 8권~
사실이다.... 진도 안나가기 대왕

16:14 기번의 로마쇠망사 읽으면서 황당한 - 이게 권위있는 역사서에 나오는 내용이 맞는가하는 내용도 꽤많음... 사실이 그렇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지루한 것은 어쩔 수 없으
엘바라가루스 황제를 들자면.. 그렇지.

16:27 인절미(고양이)는 어머니 옆에서 꼭 달라붙어서 니는 내꺼야 하고 외치고 있는데~ 흠흠 아침에도 밥달라고 엄마한테 들러붙었데

17:31 흠흠....

19:47 오게임을 잠시 버케이션 모드를 해놨더니 심심한 걸~

20:46 우리집 자폐묘 이쁘니여사가 요즘 하악질이 열심히이시다. (인절미가 맨날 놀아달라고 쫓아다니면 하악질로 대응하시는 이쁘니여사)
20:48 이쁘니 여사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시나 자폐묘이시라는 거.. 피부병은 안걸리시지만...자기발로 자기몸 털면서 상처가날 정도로 피부가 약하시다는 거... 참치햠량 100%아니면 단백질 따위는 필요없어라는 거...
이상하게 무플이었나.. 그럴껄.

20:51 가끔은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플톡에 글을 쓰고 있다.
그럼그럼.

20:51 13일이래로 출근도장을 찍고 있네.. 한달 개근하면 참 잘했어요 도장이라도 찍어주세요~
21:00 한님은 한달 개근시 닉옆에서 "참 잘했어요~" 도장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달라~
이제 이 기능이 정식으로 출시(?) 되었다. 문자때문에 약간 밀렸다고 하나....
한님의 공지(?)로도 내이름이 올랐다는....

21:09 점점 RPG화 되어가는 플톡~ (인간형 BOT도 생성중~)

21:30 가끔 꾸냥이이라는 말을 듣는데 대충 '젊은 여자'를 가르키는 말이라는 것을 이해하겠는데.... 정확한 개념이 뭔지 모르겠어용
내가 생각한 개념에서 벗어나지 않았음.

21:38 아무리 메이저라도 무플인 한줄글이 있기 마련이다. - 글틀양.
누군가는 희망을 주는 말이라고도 했다.

21:40 한시간의 플톡질은 열시간 블로그질보다 나을 수도 있다 - 글틀양 (가끔 블로그에 오는 인원수를 볼때마다.. 흐흑...)
하기사... 친구사귀는 (깊이는 제하고)데는 정말 편하다.

22:25 현재 글틀양은 수동형 웰컴 봇으로 활동중입니다.
22:31 약 30분간의 수동형 웰컴봇으로 활동을 마치겠습니다..
열심히 답글러로 활동중. 플톡은 답글러로서 노는 것도 꽤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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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쇠망사 4

Book/역사 | 2005/11/30 01:09

  로마제국쇠망사 4
  Edward Gibbon 지음 / 대광서림
  나의 점수 : ★★★


졸라 지루해서 1~3권은 그래도 아무리 지루해도 도서관 대출 2번안에 읽을 수 있었는데,
4권은 몇번을 빌린 것지 셀 수 없다. 한 두달쯤 걸린 것같다.

아무래도 배교자(혹은 이교자) 율리아누스때문일터,
재위기간 최대 3년의 황제가 책의 절반, 3권에도 한 10%정도는 나왔으니
수십년동안 끊임없이 업적을 내어온 황제들이랑 3년짜리 황제랑 동급취급인 셈이다.
아무래도 그만의 독특함.... 기독교 사회로 가는데, 왠 그리스-로마신앙의 황제라니
좀 아니 상당히 독특하기는 했다.
하지만 역사를 읽는 입장에서 매우 지루한 왕일터,
연애 스캔들이 있나, 아니면 오락가락에 주변인물을 한번 휩쓸어 버리기를 했나...
읽는 입장에서 제일 짜증나는 스타일-너무 검소하고 바지런하고, 독실한 사람은 역사적으로 재미없습니다.-이랄까...

아무래도 율리아누스가 큰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아마도 기번이 로마쇠망사를 쓴 이유랑 비슷해서일 듯....
기번은 기독교의 부흥이 로마를 멸망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했다는 말이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율리아 누스가 있을 때는 좋았다!
그당시 기독교 역사가들이 기독교를 박해한 황제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는지를 세밀하게 묘사한 거라 비슷하다고 나 할까?

이제 다음권을 읽으면 터닝포인트를 지나게 될 것같다.
기번이 동로마제국(그라시아제국)에 대해서 기술한 부분은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고 평가 받는 그부분말이다.
아무래도 기독교가 그 찬란한 로마의 문명을 무너뜨렸고- 아무래도 기독교에 대한 찬탄인지 비난인지는 좀애매하지만 ,다행히도 그전에 동로마제국의 비교적 객관적이고 가치판단에 중립적인 통사를 읽은 적이 있으니 나름대로 비교해가면서 읽어야 할 듯.
그래도 로마제국쇠망사는 통독을 목표로 하는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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