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 Lunch - 웰빙 뷔페+ 카레.
먹을거리/먹거리 | 2004/12/28 06:09
델리 : 웰빙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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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ission : Refrigerator Cleaning Raid 이후에 스스로에게 대견히 여겨
그렇지 않아도 어제 저녁에 스크랩해두었던 도곡역 델리에 갔다왔습니다.
물론 트랙백된 michemin님의 포스트 를 보고선 간 것이죠.
더구나 우리집에서 30분 서현이나 잠실이나 별 차이가 없는 거리기에...
거기에 내 특유의 모험정신까지 포함되면 당장 GO~~
여러군데에서 검색해봤는데, 우선 나타난 정보는 도곡동 델리에 대해서
LG 카이 카드 10% 할인, 도곡역 2번출구 반대편이라는 것이었는데...
2번 출구로 나가면 꽤나 걸어서 신호등을 넘어 건너거나
다시 내려가서 다른 곳 출구로 나가야 합니다.
아무생각없이 2번 출구로 나왔다가 대략 낭패스러웠습니다.
나갈 출구는 3번 출구더군요. 덕분에 좀 걸었습니다.
잊지 않겠다. LG 텔레콤 홈페이지
michemin님은 디너 코스+ 메인디쉬
저희는 늘 그렇듯이 점심코스+ NO 메인 디쉬
연어와 장어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빕스나 시즐러처럼 점심이랑 저녁의 메뉴가 다른 듯합니다.
가격은 점심 : 13,000+10% VAT,
저흰 콜라를 추가로 시켰으니 (13,000*2+3500)+10% VAT
나도 한번 디시 음갤러처럼 사진을 찍어 보려고 백만년만에 디카를 꺼내어 가져갔으나...
결정적으로 CF메모리를 빼먹고 가져가서 음식 사진따윈 없습니다.
도곡 델리의 먹는 방식은 -
글틀양과 베타테잎양은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가서
상당한 시행착오를 거쳤으나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다음 코스로 드시면 아마도
가격대 성능에 있어 최적으로 효율을 얻을 수 있으리라 자부합니다.
식전에 각종 과일과 야채로 대충 입맛을 돋구고
샐러드는 베타테잎양의 말대로 하자면
쓸데 없이 마요네즈에 버무린 것이 별로 없어 좋다! 라는 군요.
(특히 빕스에 비해)
핵심적인 것들로만 채워져 늘어놓은 것에 비해 좋다고 하네요.
특히나 망고 소스를 원츄합니다. (베타테잎양도 강추함!)
살짜쿵 샐러드를 드셔 주었다면
야채 스프나 양송이 스프로 약간의 공복을 채워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탄두리 치킨 혹은 치킨 윙입니다.
이곳에 어찌보면 메인 메뉴라고나 할까요
꽤 하이퀄리티입니다.
여기에 정말 살짝쿵 샐러드나
매쉬드 포테이토 혹은 단호박을 곁들여도 원츄가 되겠습니다.
그후에 음료수 코너 한쪽에 숨겨진 밥솥(^^;;)에서
밥을 퍼서 치킨 스페샬 커리 혹은 비프 커리중에 택일하시거나 밥을 2등분 해서 양쪽을 모두 즐기시거나 합니다.
개인적으로 비프커리쪽을 추천합니다.
난(인도식 비발효 빵)도 있으니 카레+난도 괜찮은 조합일꺼라 생각합니다.
치킨커리+난을 먹었는데 꽤 맛있었거든요.
그리고 미트소스 스파게티와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있기는 하나
대략 비추스런 모습이어서 먹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커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식 카레가 아닌 다소 인도식 커리입니다.
완전히 인도식이라기에는 다소 어폐가 있지만 전에 미금역에서 먹었던 카레하우스
일본식 인도커리(기억상 6,000원 가량 했음)와 비슷한 식감을 내주었습니다.
전체적인 가격상으로 보자면 하이퀄리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이제 메인 디쉬가 마무리되었으니 디저트로 약간의 과일을 드시고
ㅂ모 팸레나 ㅅ모 팸레의, 베타테잎양의 표현을 따르자면 원두가 반신욕한 듯한 커피가 아닌
하이퀄의 원두 커피나 레몬이 다소곳이 뛰어진 립톤 티백 홍차를 드시고 계산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원두 커피를 3잔이나 마시고 홍차도 마시려고 했으나 베타테잎양의 "물먹는 하마"발언에 상처받아 더이상 못 마셨습니다.
(솔직히 아이스크림이 있지만 가셔 보시면 알듯이 아이스크림은 조금 깹니다)
음료수는 솔직히 나의 목적이 치킨이다라고 하지 않으시다면 다른 음료수는 시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료수의 가격이 조금 셉니다. 기본적으로 펀치 주스와 냉녹차, 뜨거운 녹차, 홍차, 커피가 제공 되거든요.
전체적인 총평이라면 나름대로 정성이 담겨져 있는 부페라고 는 할 수 있지만 뭔가 아직 정리가 덜된- 세팅된 음식들의 품질이 들쑥날쑥하다갈 까요, 상당수는 높지만 몇몇 옥에 티같은게 눈에 보여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놓여진 그릇이랄까, 도구들까지 전체적인 세팅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아직 거친 느낌일랄까요.
하지만 커리와 치킨을 좋아하신다면 매우 강추!인- 베타테잎양의 남친의 기호에 딱 맞는 음식점이라고 하지 않을 수 밖에 없으며, 특히 군대에서 휴가 나온 남친이나 오빠, 남동생을 데리고 간다면 그분들로 부터 매우 환영받을 만한 음식점입니다.
(참고적으로 저희가 그곳에 딱 들어섰을 때 군복을 입은 4명이 테이블에 앉아 열심히 먹고 있는 광경이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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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ission : Refrigerator Cleaning Raid 이후에 스스로에게 대견히 여겨
그렇지 않아도 어제 저녁에 스크랩해두었던 도곡역 델리에 갔다왔습니다.
물론 트랙백된 michemin님의 포스트 를 보고선 간 것이죠.
더구나 우리집에서 30분 서현이나 잠실이나 별 차이가 없는 거리기에...
거기에 내 특유의 모험정신까지 포함되면 당장 GO~~
여러군데에서 검색해봤는데, 우선 나타난 정보는 도곡동 델리에 대해서
LG 카이 카드 10% 할인, 도곡역 2번출구 반대편이라는 것이었는데...
2번 출구로 나가면 꽤나 걸어서 신호등을 넘어 건너거나
다시 내려가서 다른 곳 출구로 나가야 합니다.
아무생각없이 2번 출구로 나왔다가 대략 낭패스러웠습니다.
나갈 출구는 3번 출구더군요. 덕분에 좀 걸었습니다.
잊지 않겠다. LG 텔레콤 홈페이지
michemin님은 디너 코스+ 메인디쉬
저희는 늘 그렇듯이 점심코스+ NO 메인 디쉬
연어와 장어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빕스나 시즐러처럼 점심이랑 저녁의 메뉴가 다른 듯합니다.
가격은 점심 : 13,000+10% VAT,
저흰 콜라를 추가로 시켰으니 (13,000*2+3500)+10% VAT
나도 한번 디시 음갤러처럼 사진을 찍어 보려고 백만년만에 디카를 꺼내어 가져갔으나...
결정적으로 CF메모리를 빼먹고 가져가서 음식 사진따윈 없습니다.
도곡 델리의 먹는 방식은 -
글틀양과 베타테잎양은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가서
상당한 시행착오를 거쳤으나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다음 코스로 드시면 아마도
가격대 성능에 있어 최적으로 효율을 얻을 수 있으리라 자부합니다.
식전에 각종 과일과 야채로 대충 입맛을 돋구고
샐러드는 베타테잎양의 말대로 하자면
쓸데 없이 마요네즈에 버무린 것이 별로 없어 좋다! 라는 군요.
(특히 빕스에 비해)
핵심적인 것들로만 채워져 늘어놓은 것에 비해 좋다고 하네요.
특히나 망고 소스를 원츄합니다. (베타테잎양도 강추함!)
살짜쿵 샐러드를 드셔 주었다면
야채 스프나 양송이 스프로 약간의 공복을 채워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탄두리 치킨 혹은 치킨 윙입니다.
이곳에 어찌보면 메인 메뉴라고나 할까요
꽤 하이퀄리티입니다.
여기에 정말 살짝쿵 샐러드나
매쉬드 포테이토 혹은 단호박을 곁들여도 원츄가 되겠습니다.
그후에 음료수 코너 한쪽에 숨겨진 밥솥(^^;;)에서
밥을 퍼서 치킨 스페샬 커리 혹은 비프 커리중에 택일하시거나 밥을 2등분 해서 양쪽을 모두 즐기시거나 합니다.
개인적으로 비프커리쪽을 추천합니다.
난(인도식 비발효 빵)도 있으니 카레+난도 괜찮은 조합일꺼라 생각합니다.
치킨커리+난을 먹었는데 꽤 맛있었거든요.
그리고 미트소스 스파게티와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있기는 하나
대략 비추스런 모습이어서 먹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커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식 카레가 아닌 다소 인도식 커리입니다.
완전히 인도식이라기에는 다소 어폐가 있지만 전에 미금역에서 먹었던 카레하우스
일본식 인도커리(기억상 6,000원 가량 했음)와 비슷한 식감을 내주었습니다.
전체적인 가격상으로 보자면 하이퀄리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이제 메인 디쉬가 마무리되었으니 디저트로 약간의 과일을 드시고
ㅂ모 팸레나 ㅅ모 팸레의, 베타테잎양의 표현을 따르자면 원두가 반신욕한 듯한 커피가 아닌
하이퀄의 원두 커피나 레몬이 다소곳이 뛰어진 립톤 티백 홍차를 드시고 계산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원두 커피를 3잔이나 마시고 홍차도 마시려고 했으나 베타테잎양의 "물먹는 하마"발언에 상처받아 더이상 못 마셨습니다.
(솔직히 아이스크림이 있지만 가셔 보시면 알듯이 아이스크림은 조금 깹니다)
음료수는 솔직히 나의 목적이 치킨이다라고 하지 않으시다면 다른 음료수는 시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료수의 가격이 조금 셉니다. 기본적으로 펀치 주스와 냉녹차, 뜨거운 녹차, 홍차, 커피가 제공 되거든요.
전체적인 총평이라면 나름대로 정성이 담겨져 있는 부페라고 는 할 수 있지만 뭔가 아직 정리가 덜된- 세팅된 음식들의 품질이 들쑥날쑥하다갈 까요, 상당수는 높지만 몇몇 옥에 티같은게 눈에 보여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놓여진 그릇이랄까, 도구들까지 전체적인 세팅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아직 거친 느낌일랄까요.
하지만 커리와 치킨을 좋아하신다면 매우 강추!인- 베타테잎양의 남친의 기호에 딱 맞는 음식점이라고 하지 않을 수 밖에 없으며, 특히 군대에서 휴가 나온 남친이나 오빠, 남동생을 데리고 간다면 그분들로 부터 매우 환영받을 만한 음식점입니다.
(참고적으로 저희가 그곳에 딱 들어섰을 때 군복을 입은 4명이 테이블에 앉아 열심히 먹고 있는 광경이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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