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 여사님....

고양이 | 2006/05/21 03:27

요 며칠새로 발정이 나셨습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서방노릇도 못하던 제제사마- 그래도 숫컷은 숫컷-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이후 좀 심해지신 것은 이해합니다. 그리고 저나 베타테잎양이 좀 돌봐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아주 자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여성호르몬이 넘친다고 해도 가려야 할 것은 좀 지켜 주십시요.

그리고 안방과 막내 남동생방은 이쁘니 여사님에게 파라다이스가 아닙니다. 왜 이리도 그렇게 가고 싶어 안달이신 겁니까? 제발 통촉 좀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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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자폐묘처럼 살고 계시는 이쁘니여사께서 발정이 나셔서, 거의 지롤발광 애교묘로 변신하셨습니다.
더불어 이불에 쉬야를~~~~ 크헉... 덜덜덜 중입니다. 벌써 가방하나와 제가 덮고 자는 이불 하나가 희생물이 되셨습니다...

제제사마, 암컷이 날 잡아 잡수하고 목놓아 부르는 중인데...너는 어찌하여 벽만 잡고 신경질이냐~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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