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둥이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고양이 | 2007/01/18 06:21
업뒹이 이녀석의 이름이 실질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녀석은 '~이다'라고 정의내린 것은 아니지만 De Facto로서 그냥 앞으로도 계속 이것으로 불릴 것같습니다.
그이름하야
멍이 사마도 아닌 것이 발발이라니...
하지만 저녀석을 기르는데 눈치를 봐야 하는 글틀양과 베타테잎양으로서는 어머니의 명을 뿌리칠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어머니가 심심할 때마다 발발이라고 부르고 계셨습니다.
이유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것! 발발거리면서 쑤실때, 안 쑤실때 없이 집안을 돌아댕기고 있기때문이죠.
제제사마, 이쁘니여사에 이어 우리집의 모든 고양이는 어머니로 부터 이름을 받는군요.
그동안 수없이 논의(?)되어 왔던 이녀석의 화려한 이름들을 다음과 같습니다.
그이름하야
발발이
멍이 사마도 아닌 것이 발발이라니...
하지만 저녀석을 기르는데 눈치를 봐야 하는 글틀양과 베타테잎양으로서는 어머니의 명을 뿌리칠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어머니가 심심할 때마다 발발이라고 부르고 계셨습니다.
이유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것! 발발거리면서 쑤실때, 안 쑤실때 없이 집안을 돌아댕기고 있기때문이죠.
제제사마, 이쁘니여사에 이어 우리집의 모든 고양이는 어머니로 부터 이름을 받는군요.
그동안 수없이 논의(?)되어 왔던 이녀석의 화려한 이름들을 다음과 같습니다.
또꼼이
쪼매난 넘이 하도 하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바람에 제가 맨날 조그만한 넘이 발발거린다해서 또꼼한 녀석이! 또꼼한 녀석이 해서 또꼼이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다만 베타테잎양이 '쌍'소리가 들어가서 않좋다고 해서 첫번째로 탈락되었습니다.
린
이녀석을 좋아하던 조카의 작명입니다. 저는 린이라는 이름에서 토오사카 린(페이트)를 떠올렸는데, 조카의 말로는 '어린이'의 약자랍니다. 다만 이유없이 묵살되었다는 점에서... 어머니의 파워가....
미샤
이녀석 이마를 잘 보면 미샤 상표가 있습니다. 정말로 방향성마져 거의 같은 꽃무늬입니다! 이역시 상표라고 해서 탈락.
오선지(혹은 선지)
목 뒤쪽에 명확히 다섯줄의 태비가 있습니다. 흡사 오선지를 그어놓은 듯해서... 선택했습니다만 선짓국을 연상시킨다는 것때문에 탈락.
쪼매난 넘이 하도 하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바람에 제가 맨날 조그만한 넘이 발발거린다해서 또꼼한 녀석이! 또꼼한 녀석이 해서 또꼼이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다만 베타테잎양이 '쌍'소리가 들어가서 않좋다고 해서 첫번째로 탈락되었습니다.
린
이녀석을 좋아하던 조카의 작명입니다. 저는 린이라는 이름에서 토오사카 린(페이트)를 떠올렸는데, 조카의 말로는 '어린이'의 약자랍니다. 다만 이유없이 묵살되었다는 점에서... 어머니의 파워가....
미샤
이녀석 이마를 잘 보면 미샤 상표가 있습니다. 정말로 방향성마져 거의 같은 꽃무늬입니다! 이역시 상표라고 해서 탈락.
오선지(혹은 선지)
목 뒤쪽에 명확히 다섯줄의 태비가 있습니다. 흡사 오선지를 그어놓은 듯해서... 선택했습니다만 선짓국을 연상시킨다는 것때문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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