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것들(혹은 귀찮은 것들, 싫은 것들)

  1. DVD-Multi를 설치하는 데, 보드에 cd-in 꽂는데는 발견했는데, 어느쪽이 1번인지 알 수가 없어 대충 끼웠다. 저거 반대로 끼웠다면 다시 뜯고 끼우고 조낸 귀찮다. 해야 하기는 하는데, 쩝.
  2. ThunderBird의 로컬 계정에 두었던 오래된 메일들- 1998년정도부터 유지되어왔던 개인적인 메일, 학습용(?) 메일-의 소실. 다행히 각종 계정에 두었던 메일들은 설정까지 온전했는데, 로컬계정만 그렇다. 아무리 오래된 거라고 해도 개인 메일들의 유실은 매우 유감스럽다 못해 슬프다.
  3. 전의 컴터에 암호걸어놨던 계정에서 browsing & copy &move 그어떤 것도 안되서 한 몇시간 삽질했다. 그곳에 가장 중요한 데이타가 많았는데 말이다.
  4. 전에 찾아두었던 각종 잡스런 font화일 - 잠결에 지워버리고 말았다. 귀찮기는 하지만 복구하는데 별로 어렵지 않을거고 다만  좀 귀찮을 듯.
  5. 파이어폭스용 각종 확장들  - 모질라 사이트에서 상당부분 최신버젼으로 복구했으나 개인적으로 여기저기서 그러모은 확장들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adsense액수 확인 확장이 제일 그립다. 이것도 불가능하다기 보다는 귀찮은 것.
  6. 학습용 소프트웨어 cd들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 조낸 난감 중.
  7. 넥시오에서 Sync 변환시 xls랑 pxl하고 변환이 안된다. 그냥 노변환 xls로 쓰고 있는데 왠지 찜찜하다. - 속좁은 전산쟁이 기질이당. 쓰는 데는 전혀 문제없는데 괜히 이런 기분은 정말찜찜하다 삼성싱크랑 Active Sync를 몇번이나 깔았다 지웠다 해봤지만 여전하다. 유비누리는 접속 불가, 구글, 지식즐도 무용지물.
  8. 오래된 mp3p드라이버랑, 프린터 드라이버랑  유전원 7 in 1 usb허브 드라이버랑 휴대폰용 usb 드라이버 깔기가 이상하게 싫다.
  9. XP시디가 이상하게 CD키를 안물어본다 했다. 솔직히 어디서 구한 건지 모르는, 집안에 굴러다니는 CD였다. - 네이버 지식즐에서 CD키 바꾸는 방법을 구해서 간신히 CD키 체인지 했다. 지맘대로 컴터이름하고 도메인하고 기타등등을 제멋대로 이름지어놓은 넘이었다. 그러나 xp재설치는 귀찮다.

바뀐 것(혹은 좋아진 것들)

  1. 일단 하드가 전에 비해 2.5배정도 넓어져서 적당히 여유로와 졌다. - 하지만 언제 다 찰지는 하나님만 아실테지만 그리 멀지 않을 것같다 (현재 클럽박스 16,000점의 압박, 2만점 채워서 볼까나... )
  2. 아이튠즈를 7.1로 업그레이드 했다.  - 그런데 셔플 1세대 펌업는 안된다. 1417버그다. 고칠려다 열받을 것같아서 - 이미 충분히 검색은 했지만... - 데이터 입출력에 문제 없으니 그냥 둘란다.
  3. 컴터 업그레이드 한김에 오피스도 2007을 구해볼까 했지만 인터페이스가 죄다 바뀐 탓에 - 나혼자 쓴다면야 못바꿀 것도 없지만... 집안 식구들 적응 못할 거라는 점에 있어 보류중.
  4. ThunderBird도 1.5.0.9로 업그레이드했다. 파이어폭스은 언제나 최신버젼이었지만 벼락새는 그만그만하다보니 오래전 버젼을 사용중이었다.
  5. 막내남동생이 피파와 프리스타일된다고 좋아한다. (내장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다~~)
  6. 하는 김에 설치 디렉토리와 시작 메뉴의 폴더들의 룰을 쌔웠다.. - 앞으로 Program Files디렉토리는 최소한 의 것만 깔 예정이다.
  7. 케이스가 슬림케이스라  묻지마 파워에 가까운 파워도 조낸 조그만해서 귀엽다. 386부터 벼라별 컴터는 다봤지만 - 초박형 컴터도 아닌 싸구려 서민형 컴터에도 이렇게 귀여운(?) 넘이 파워를 공급한다니 오래전부터 미니파워이야기는 들어왔지만 정말 귀엽다는 생각뿐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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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끄적끄적 | 2007/03/10 00:30

컴터가 맛가서 새로이 컴터를 맞췄습니다.
하드웨어야 어제 세팅이 끝났습니다만,
가장 골치 아픈 데이터 정리때문에
이제 좀 한 숨 좀 돌리는 군요.

이번주는 장난이 아니군요..
월요일에 이쁘니 여사 발정에 따른 화요일 발발군 중성화,
수요일 그외 밝힐 수 없는 스케쥴1,
목요일 용산에서 컴터 구매부터 각종 xp설치이하 소프트웨어 설치등등...
금요일은 오늘은 잠만 12시간이상 잤습니다. 수요일이하 거의 잠을 못잤거든요.

지금에서야...솔직히 지금도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니고,
깔아야 할 프로그램 리스트가 장난아닙니다.....2
거기에 각종 데이터 이전까지..

더구나 전에 있던 계정별 데이터 가져오느라...
삽질을 한 네시간정도 했더니 - 의외로 간단한 방법3으로 해결봐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남은 부품4들도 쓸만한 것은 내놔야 하고....
한 3만원 나오면 다행~~5

방안은 책과 매뉴얼, 각종 부품과 공구들, 프로그램 cd로 널부러져 있고..
고양이 이넘뇬들은 그사이를 뛰어댕기면서
어지러운 나를 더욱 어지럽게 합니다.

Footnote.
  1. 밝힐 수 없는 이유가 '삽질중에 삽질'이었기 때문입니다. [Back]
  2. ActiveSync를 포함한 넥시오용 소프트들, 각종 주변기기 드라이버, 학습용 소프트웨어등등... 머리 아픕니다. [Back]
  3. '권한문제'인 줄 알았는데, '소유자문제'였던 거더라구요. [Back]
  4. 그나마 괜찮은 것이 삼성256메가램(2100)정도, 그외 and 256램(2100), 묻지마 파워(300w), 셀 2.0 cpu, 52*24*32 lg cd-rw정도 남았습니다. [Back]
  5. 용산에서 처음 들린 곳에서 중고부품을 팔아라~ 했었기는 했는데.. 얼마 나오지도 않을 것들에 제대로 된 것도 없는데, 용산까지 들고 갈 필요는 없죠.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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