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퓨터 세팅으로 잃어버린 것. & 바뀐 것.
컴퓨터 | 2007/03/11 02:58
잃어버린 것들(혹은 귀찮은 것들, 싫은 것들)
- DVD-Multi를 설치하는 데, 보드에 cd-in 꽂는데는 발견했는데, 어느쪽이 1번인지 알 수가 없어 대충 끼웠다. 저거 반대로 끼웠다면 다시 뜯고 끼우고 조낸 귀찮다. 해야 하기는 하는데, 쩝.
- ThunderBird의 로컬 계정에 두었던 오래된 메일들- 1998년정도부터 유지되어왔던 개인적인 메일, 학습용(?) 메일-의 소실. 다행히 각종 계정에 두었던 메일들은 설정까지 온전했는데, 로컬계정만 그렇다. 아무리 오래된 거라고 해도 개인 메일들의 유실은 매우 유감스럽다 못해 슬프다.
- 전의 컴터에 암호걸어놨던 계정에서 browsing & copy &move 그어떤 것도 안되서 한 몇시간 삽질했다. 그곳에 가장 중요한 데이타가 많았는데 말이다.
- 전에 찾아두었던 각종 잡스런 font화일 - 잠결에 지워버리고 말았다. 귀찮기는 하지만 복구하는데 별로 어렵지 않을거고 다만 좀 귀찮을 듯.
- 파이어폭스용 각종 확장들 - 모질라 사이트에서 상당부분 최신버젼으로 복구했으나 개인적으로 여기저기서 그러모은 확장들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adsense액수 확인 확장이 제일 그립다. 이것도 불가능하다기 보다는 귀찮은 것.
- 학습용 소프트웨어 cd들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 조낸 난감 중.
- 넥시오에서 Sync 변환시 xls랑 pxl하고 변환이 안된다. 그냥 노변환 xls로 쓰고 있는데 왠지 찜찜하다. - 속좁은 전산쟁이 기질이당. 쓰는 데는 전혀 문제없는데 괜히 이런 기분은 정말찜찜하다 삼성싱크랑 Active Sync를 몇번이나 깔았다 지웠다 해봤지만 여전하다. 유비누리는 접속 불가, 구글, 지식즐도 무용지물.
- 오래된 mp3p드라이버랑, 프린터 드라이버랑 유전원 7 in 1 usb허브 드라이버랑 휴대폰용 usb 드라이버 깔기가 이상하게 싫다.
- XP시디가 이상하게 CD키를 안물어본다 했다. 솔직히 어디서 구한 건지 모르는, 집안에 굴러다니는 CD였다. - 네이버 지식즐에서 CD키 바꾸는 방법을 구해서 간신히 CD키 체인지 했다. 지맘대로 컴터이름하고 도메인하고 기타등등을 제멋대로 이름지어놓은 넘이었다. 그러나 xp재설치는 귀찮다.
바뀐 것(혹은 좋아진 것들)
- 일단 하드가 전에 비해 2.5배정도 넓어져서 적당히 여유로와 졌다. - 하지만 언제 다 찰지는 하나님만 아실테지만 그리 멀지 않을 것같다 (현재 클럽박스 16,000점의 압박, 2만점 채워서 볼까나... )
- 아이튠즈를 7.1로 업그레이드 했다. - 그런데 셔플 1세대 펌업는 안된다. 1417버그다. 고칠려다 열받을 것같아서 - 이미 충분히 검색은 했지만... - 데이터 입출력에 문제 없으니 그냥 둘란다.
- 컴터 업그레이드 한김에 오피스도 2007을 구해볼까 했지만 인터페이스가 죄다 바뀐 탓에 - 나혼자 쓴다면야 못바꿀 것도 없지만... 집안 식구들 적응 못할 거라는 점에 있어 보류중.
- ThunderBird도 1.5.0.9로 업그레이드했다. 파이어폭스은 언제나 최신버젼이었지만 벼락새는 그만그만하다보니 오래전 버젼을 사용중이었다.
- 막내남동생이 피파와 프리스타일된다고 좋아한다. (내장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다~~)
- 하는 김에 설치 디렉토리와 시작 메뉴의 폴더들의 룰을 쌔웠다.. - 앞으로 Program Files디렉토리는 최소한 의 것만 깔 예정이다.
- 케이스가 슬림케이스라 묻지마 파워에 가까운 파워도 조낸 조그만해서 귀엽다. 386부터 벼라별 컴터는 다봤지만 - 초박형 컴터도 아닌 싸구려 서민형 컴터에도 이렇게 귀여운(?) 넘이 파워를 공급한다니 오래전부터 미니파워이야기는 들어왔지만 정말 귀엽다는 생각뿐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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