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인터넷] : 3

  1. 2006/11/21 황당하고 귀신이 곡할 노릇...
  2. 2006/03/29 알타비스타 개발자 사망. (7)
  3. 2005/11/17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 (3)

방금전 열심히 웹서핑중이었습니다..
언제나 다니는 곳만 다니는... 중이었는데...
그중에 하나인 파코즈.

파코즈에서 전국에 인터넷이 불통되는 어쩌구저쩌구 하는 게시물을 클릭할려는 찰라...
갑자기 인터넷이 불통되는 사태....

살짝 보니 FTTH모뎀에 불이 갑자기 꺼지는 사태였습니다..
물론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전원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확실!)

그래서 다시 전원에 체크해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역시나 이유를 알 수없는 상황으로
모뎀에 불이 켜집니다.

그래.. 그거야 이상하지 않지만...
모뎀이 꺼졌다가 켜지면.. 언제나 그렇듯이...

0S는 IP주소를 찾는데....

지금 제가 여기에 접속해서 열심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XP는 열심히 주소를 찾고 있습니다.....
사용안함으로 바꾼후 다시 사용함으로 바꿔도 역시나 같은 현상.

당췌 이유가 멀까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갑자기 인터넷 창이 닫혀요~~"
이런 것이 떴다고 하던데...
웜이라도 도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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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타비스타 개발자 Flaherty 사망 - 클리앙 새로운 소식게시판

흠.. 저에게는 알타비스타란 아마도 최초로 2바이트 언어를 받아들이 검색 엔진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전에도 검색은 할 수 있었지만 한글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검색을 가로 막았던 것이죠. 그전까지만 해도 한글 홈페이지를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무했었던 - 하기사 그만큼 자료도 많이 없었을 때니깐, 예를 들자면 그 비슷한 시기에, 동아리 후배가 모 대기업에 하루밤새면 한 50개정도 링크 걸어주고 약 6만원가량의 알바비를 받아왔던 것을 기억하는 것을 보니 흠흠... 참고로 그당시 약 10년전쯤에는 기초적인 HTML코드를 아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고소득 알바가 가능했었습니다.

알타비스타가 나오면서 그당시 인터넷 생활이 확 바뀌었습니다. 열심히 북마크를 할 필요도 적어지고, 유즈넷이나 이런 것에 대한 의존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졌습죠. 지금의 야후도 초창기에는 대학에 다니던 창립자들이 자신들의 북마크를 정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시작된 것이니 지금분들이야 조금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이후로 심마니이니 웹글라이더(네이버의 전신) 한글 검색엔진이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알타비스타만큼의 쇼크는 못 주었지요. 네트스케이프에서 알타비스타를 처음봤을 때의 쇼크란......

모 기회가 되면 93년~94년정도에 공부하느라 번역했던 그당시 인터넷의 모든것(?)이던가 하는 자료도 올려 볼까요? 번역한 화일은 날라갔는데 작년인가 집안 치우다가 인쇄해놓은 것이 남아 있더군요. 다행히 안버렸습니다. 기억하기로는 .hlp화일로 된 것을 어디선가- 하이텔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받아서 영어공부삼아 번역했던 것입니다. 지금하고는 무지무지하게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하지만...

ps. 늙으면(?) 주변에 별 일이 없어도 포스팅거리가 생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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