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베타테잎양이 알려주었거든요.
제 주위에 아는 분 중에서 한 분이 KBS 드라마 "장밋빛인생"의 최진실씨와 같은 경우가 되어버렸습니다. 저하고는 요근래에는 전혀 왕래가 없었습니다만 - 저의 경우 왕래있는 경우가 더 드물지만 - 적어도 성장기에는 같이 잘 지내던 분이라, 맘이 조금은 무겁습니다. 아직 본인은 그저 암에 걸렸다 정도, 오래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식들 크는 것은 보고 갈 수있으리라 생각하는데, 현재상태는 앞으로 얼마를 더 살지를 알 수 없는, 시한부랄까요... 그런 정도라고 합니다.
가족들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는 있지만 차마 엄두가 나지 않는 상태라고...
맘이 짠합니다.
서서히 늙어 죽어가는 것이 아닌,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 것을 대할 때마다,
살아 있는 것을 행복으로 여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주위에 아는 분 중에서 한 분이 KBS 드라마 "장밋빛인생"의 최진실씨와 같은 경우가 되어버렸습니다. 저하고는 요근래에는 전혀 왕래가 없었습니다만 - 저의 경우 왕래있는 경우가 더 드물지만 - 적어도 성장기에는 같이 잘 지내던 분이라, 맘이 조금은 무겁습니다. 아직 본인은 그저 암에 걸렸다 정도, 오래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식들 크는 것은 보고 갈 수있으리라 생각하는데, 현재상태는 앞으로 얼마를 더 살지를 알 수 없는, 시한부랄까요... 그런 정도라고 합니다.
가족들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는 있지만 차마 엄두가 나지 않는 상태라고...
맘이 짠합니다.
서서히 늙어 죽어가는 것이 아닌,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그런 것을 대할 때마다,
살아 있는 것을 행복으로 여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닐런지.
아크몬드 님// '살아있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행복....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