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USB메모리] : 2

  1. 2006/05/17 글틀양의 넥시오 150 요즘 사용현황.
  2. 2004/11/11 빨래되어 나온 USB 메모리

1. 1기가 USB메모리(메모라이브슬림 1기가)를 구매했습니다.
요즘 가격이 하루 멀다하고 떨어지고 있는데 얼마전 클리앙에서 배송료 포함 2만6천원대까지 떨어진 것을 봐서 그냥 질러 버렸습니다.  넥사모에서 메모라이브가 잘 붙는다고 해서 메모라이브가 보이길래 구매한 것인데, 붙기는 잘 붙는데, 인식되는데 거진 30초이상 걸립니다. 잘붙은 것은 메모라이브 프로라고 하더군요. 구매한 것은 슬림... 흐흑.... 요즘 나오는 것은 프로도 슬림이랑 다를 게 없다는 소식에 더욱...흐흑...

인식시간줄여볼려고, 드라이버 설치, 하드리셋등등... 오만가지 삽질 다했습니다만 지금도 OTL입니다.
하지만 USB메모리를 구매하고나니 정말 편해졌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가 32메가에서 1기가로 늘었으니... 후후.. 300배확장이 가능하잖아요.... 원래 이북이면 족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용도확장이랄까요.

  • 아이실로로 여러가지 오프라인 브라우징 (이것만 한 100메가, 특히 연합뉴스)
  • MDICT, AVIEW 각종 사전들... 용도가 쏠쏠합니다. 프리딕 프로젝트에 감사~~
  • 크래들에 꽂아 놓고 이미지 넣어 놓으면 소형 액자가 부럽지 않음.
  • 모노이긴 해도 나름대로 스피커대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 CE Agenda가 부럽기는 하지만 원래 아웃룩사용자이니 적당함
  • ListPro로 각종 데이터 정리
  • 데이터를 뺀 프로그램들 백업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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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 -
회사에서 인터넷과 내부 네트워크을 연결해주는 유일하다시피했던 메모리인데 어제 셔츠의 앞주머니에 넣어 놓고 아침에 잊어먹고 안가져갔다가 세탁기 속으로 투입된 후 1회 세탁, 2회 헹굼, 3회 탈수 과정을 거친 후
어머니손을 거쳐 다시 나에게 건네졌다.
(어머니가 빨래하시길까봐 전화를 했지만 이미 사태는 벌어진 후였다!)

그냥 버려 버릴까? 하다가 우선 테스트라도 해보자... 라는 결과...1시간이나 물속에 담가졌다 나온 녀석치곤 이상하게 상당히 온전했다.

아무것도 없는데 66메가 사용중으로 나오고 있어 혹시 하고 이거저것해서 대략 300메가넣어봤으니,
256메가의 램이 180메가이상 복사가 안된다.... 그정도라면 양호.. 그냥 쓰자 하다가
어쩌나 하고 하다가 다시한번 메모리를 포맷해보자!  시도해서 남주냐~~~`

그래서 그냥 포맷햇더니 쿠쿵... 249메가!
1024(2의 10승)와 1000사이 어정쩡한 디스크 사이즈 계산방식에 하자면 256메가나 다름없다.
그럼 복사를 해봐야지.. 허걱 250메가가 복사되네?가 되어버렸다. (방금전 8시 40분경의 일이다...)

이외로 물에 강하네....

지금은 사진 복사를 하여 디스크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했는데 모든 사진이 제대로 나옴.... 허걱.... 흠냐...
병에 걸려 죽은 자식이 관에서 살아나오는 기분이군.... 허거거... 앞으로 어떤 일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뭐 지난 서너달동안 너무 많이 써서 USB 접촉부분의 도금도 벗겨지고 여지거 상처가 많은 놈이니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같이 놀아줘야지...

PS. 참고로 이 메모리 회사껍니다... 흐흐... 모두 조용~~~
PS. 좀 전 메모리 볼륨 검사해봤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군요~~~ 오 놀라워라.. USB메모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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