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캘린더 베타의 몇가지 장점과 문제점.
컴퓨터 | 2007/11/22 03:24
장점 - 하나다
1. 다른 3rd Party 프로그램 없이 아웃룩과 싱크가 가능하다.
그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이다.
2002가 지원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에 결국 바뀐 인터페이스때문에 그동안
바꾸지 않았던 2003으로 전환을 한방 해내셨다.
기뻐하시라~
늙은 탓에 귀찮아져서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인간 버젼 다른 프로그램 쓰게 만드는 것도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외부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일정을 입력할 수 있다는 게 얼마냐.1
솔직히 이거 하나면 모든게 오케이다~2
문제점 - 무지 많다
일단 베타이므로 너무 뭐하게 생각하시지 마시라.
내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구글리더도 씹으면 한바가지 나온다.
1. 2002를 지원하지 않는다.
outlook의 데이터화일(혹은 db)화일은 pst화일이고 이 화일이 2002이나 2003이나, 2007이나
버젼을 바꿔어 가도 데이터 화일을 한번도 migration해본 적이 없다.
걍 쓰면 되는데, 여기서 지원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들었지만,
아예 싱크쪽으로 진입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프로그램 혹은 데이터화일의 버젼체크를 하는 모양이다.
아웃룩 프로그램내의 '어떤 컴포넌트'를 사용한다면 뭐 어쩔 수 없는 일이고...
2002에서 그렇게 안되던 Sync가 2003으로 업그레이드하자마자 한큐에 잘 된다.
만약 아웃룩 프로그램내의 '어떤 컴포넌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즉 데이터를 직접 접근한다면 버젼체크는 빼줬으면...
그이유라고 한다면 익숙한 인터페이스가 편해서랄까...
우리나라에서 '아웃룩의 고급사용자'가 희박(?)한 것은 사실이니깐.
2003이나 2007 리본이나 둘다 맘에 안들어~2. 웹버젼 캘린더에서 작업시 ie가 자주 죽는다.
내 컴터는 XP SP2, IE 6.0의 평균적인 사양임에도 조금사용하다 말고
IE가 "응답없음"으로 돌변한 후 곧바로 MS에 오류를 보고해주십사하는
공손한(?) 메시지가 뜬다.
IE에 최대한 ActiveX는 사양하는 편이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구조가 아무리 사양한다고 해서 걍 나두지 않는다 점에서...
어디선가 충돌하는 넘이 있다는 소리.
근데 불여우에서는 매우 스무드드하다는 것이다.
기본 웹브라우저는 IE로 설정해놓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다음캘린더 미니는 웹캘린더를 선택했을 때, IE를 띄워주는 슬픈 사태.
어쨋든 개발자들이 불여우를 기준삼아서 개발한 듯한 인상을 풍긴다.
문제는 불여우에서는 미니를 깔아도 SYNC가 불가능.
(Sync를 ActiveX의 어떤 객체를 불러서 하는 것이리라.)
3. 2번과 연관되는 문제인데, 어쨋든 ie가 자주 죽다보니 웹에서 사용할땐,
파폭을 쓰고 싶어도 Sync가 걸린다.
내가 앞에서 말했듯이 아웃룩과의 싱크가 없다면
이런 선택될 필요자체가 없는 것.
파폭과 ie와 미니를 오가면서 사용하는 것도 상당히 못할 짓....3
하여튼 'Sync 관련 파폭 확장'을 잽싸게 만들어서 배포했으면 하지만...
전체적인 구성으로 보아 그리 녹녹한 작업은 아닐 듯.....
(이문제는 Channy님도 언급한 문제.... 이렇게 압박 줘야지...)
4. 싱크 옵션을 다양화 해야 할듯.
충돌 시 선택, 최종 변경 우선 말고도, '다음 캘린더 우선(혹은 다음캘린더에서 아웃룩으로 복사)', '아웃룩 우선(혹은 아웃룩에서 다음캘린더로 복사)'의 옵션을 두어 줬으면
가끔 캘린더에 데이터가 무지막하게 집어 넣어둔 상태에서
어느 한쪽의 데이터가 꼬이게 되었는데,
꼬인쪽의 최종변경일이 나중일 경우
충돌시 선택 옵션놓고 돌리게 되면 정말로 두손 두발 다 들게 된다고......요...
그럴 때는, 차라리 꼬이지 않은 데이터에 생각나는 것을 몇개 더 추가하는게 더 편합니다. 4
한마디로 꼬이지 않은 한쪽 데이터로 다른 한쪽으로 완벽히 복사하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추가: 기본메일프로그램 체크 없어도 Sync에는 문제가 없습니다..2003깔자마자 싱크시켰는데 잘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봤더니 기본메일프로그램 설정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추가 2: 하나 더 있기는 하지만 제 습관과 연관성이 있는 특별한 거라 적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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