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playtalk]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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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무려 4일째~ 흠냐... 이쁘니여사(고양이) 점점 고양이 스러워지고 있다...
그놈의 오줌싸개 짓만 빼면 말이다~ 그래도 아직은 자폐묘스러워.

13:03 지금당장 해야 할일이 있는데... 별로 하고픈 맘이 안드는 것은 아직 점심을 안먹었기 때문이겠지?
영양보충! 영양보충!

13:06 몇몇 역사서를 읽으면 - 가끔 이게 김전일 소년 사건부 혹은 호러소설이 아닐까 할만큼 무섭다... 특히 질투나 원한에 가득찬 사람의 행동을 보면......
나의 역사는 이렇지 않다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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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이쁘니여사(고양이)가 우리집에 온지 거의 4년차가 넘어가고 있는데.. 요즘에서야 고양이스러워졌다. 적어도 자폐묘스러움이 사라져서 쬐끔 다행이랄까....
무려 우리집에 온지 4년이 넘었는데... 물론 학대의 증거도 있지만...
아직도 이불덮는 것에 대한 공포는 벗어나지 못한 모양이다. 어디선가 멍석말이라도 당한 모양이다.
솔직히 이쁘니여사는 돌봐주고 싶지 않게 만드는 점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우리집에 들어온 녀석이니....
발톱을 깍아 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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